적도 바로 아래에 펼쳐진 인도네시아는 1년 내내 더우며 우기에는 고온다습, 건기에는 고온건조한 기후를 나타냅니다. 지방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4 ~ 11월의 건기와 12 ~3월의 우기로 나뉩니다. 우기라고는 하지만 매일 스콜이 형성되어 눈 깜짝할 사이에 대량의 비를 내리고는 파랗게 하늘이 개이므로 하루 종일 비내리는 모습을 보기란 쉽지 않습니다. 연간 평균 기온은 28℃ 전후로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지만, 고원지대나 산간지역은 아침, 저녁으로 춥기 때문에 긴소매 옷을 하나쯤은 갖고 가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발리,롬복
4월에서 9월까지 건기이어서 우리나라의 초가을 날씨보다 더 청명한 하늘과 남태평양의 시원한 바람만으로도 그 진가를 발휘하는 시기입니다. 연평균 기온 26~30도의 열대성 기후로 건기에는 비교적 시원하고 비가 덜 내려서 여행에 적합한 시기이고 가벼운 여름 옷차림에 선글라스, 수영복을 준비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필리핀의 기후는 1년 내내 기온이 높은 열대 기후이며 계절풍의 영향으로 계절은 우기와 건기로 나뉩니다. 그러나 지역에 따라 기후차가 많이 납니다.

우기는 6월~ 10월 사이로 많은 비가 내리지만 순식간에 많은 양이 내렸다가 그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건기는 11월 ~ 5월 사이로 비가 거의 오지 않는 기간으로 덥고 건조한 편입니다. 비교적 기온이 낮은편으로 1년중 가장 생활하기 적당한 환경을 제공합나디. 이 기간중 고산지대의 밤에는 한국의 가을과 같이 밤낮으로 쌀쌀합니다. 진정한 건기에 해당하는 3월 ~ 5월까지는 무척 덥고 건조합니다.
일년 내내 고온 다습하고 낮과 밤의 길이도 거의 변하지 않으니 고지대 휴양지의 기온은 서늘하며 온도 승강 편차는 섭씨 21도에서 32도정도 입니다. 연평균 기온은 27℃이며 연평균 강우량은 2.410ml입니다.
1년 내내 따뜻한 몬순 기후입니다. 주변국과는 달리 계절의 변화가 거의 없는 편이지만 두 계절풍 중에서 5월과 10월사이의 남서 계절풍은 더 많은 비와 바람을 동반합니다. 기온은 연평균 매일 최고 30.4℃에서 최저 25.4℃까지로 큰 변화를 보입니다.
열대성 해양기후로 평균 기온은 26℃로 지내기 편하며 1월 ~5월은 건기, 7월~11월은 우기로 나누어집니다. 특히 8월~ 10월은 괌의 태풍시즌이므로 주의하는 것이좋으며 옷차림은 여름복장을 기본으로 하고 건기나 태풍이 부는 시기에는 가디건을 준비하면 좋을 것이다.
태국은 세개의 계절로 나뉘어진 열대기후 입니다.3월 ~ 5월까지는 덥고 건조한 날씨로 평균기온은 34℃정도까지 올라가는 매우 더운 계절입니다. 6월 ~ 10월은 평균 29℃로 정도의 날씨로 우기에 해당 합니다. 하루에 한 두 차례 소나기가 내리며 비가 오지 않을 때는 화창하게 해가 비치는 날씨입니다. 전형적인 열대몬순기후에 속하며 연평균 28℃, 연교차 4~8℃이며 연중 고온입니다. 특히 5월 ~10월에 집중 강우가 쏟아집니다.

 
▶ 코사무이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최저 기온
19
20
21
22
23
22
20
22
22
21
20
19
최고 기온
33
34
36
37
36
36
36
36
35
34
34
32
일조 시간
280
258
237
231
215
162
108
138
128
176
231
290
우천 날수
11
6
5
8
15
14
14
15
16
20
20
14
강수량 mm
131
56
66
75
144
109
123
121
117
304
490
211


12월 - 2월
이시기는 태국의 겨울에 해당하는 기간이지만 코사무이에서는 시원한 바람과 부드러운 햇살을 기대할 수 있다
파도는 약간 높은 편이며, 유럽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기간이다.

3월 - 4월
가장 칼라풀한 기간으로 신선한 해산물과 태국의 열대 계절과일이 가장 풍성한 시기이며, 각종 축제가 이기간에 몰려있다.
이 기간은 가장 더우며, 햇볕이 가장 강렬한 기간이라 선글라스와 선블럭 크림을 반드시 지참해야 할 정도이다

5월 - 6월
서서히 봄비가 내리기 시작하는 기간이다. 여전히 일조시간은 많은 편이지만 3-4월에 비하면 많이 약해진 햇볕을 즐길 수 있다.
파도는 여전힌 높은 편이지만 날씨는 조금 시원해진다. 각종 레포츠를 즐기기에 가장 적당한 시기이다.

7월 - 10월
이 사개월은 바다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시기이다. 일년중 가장 고요한 바다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매일 아침 햇살을 즐길 수 있고, 오후와 저녁에는 소나기가 내려 뜨거워진 하루를 식혀 주며 상쾌함을 줄수 있는 정도이다. 안타깝게도 많은 관광객들은 이런 기간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11월
이 기간은 항상 비바람 폭풍을 만날 각오를 해야 한다. 일년중 가장 많은 비가 내리는 시기이며, 파도도 많이 높아진다.

하지만 아침햇살은 항상 기대해 볼만하다. 이기간은 코사무이 여행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조용하고 북적거리지 않는 코사무이를 즐길 수 있다.


 

베트남은 대체적으로 고온다습하며 연평균기후 22℃를 웃도는 열대몬순기후입니다.
후에와 다낭시티가 있는 베트남의 중부지역은 쯔엉선 산맥의 영행으로 북쪽은 비가 많이 내리고 남쪽은 건조한 편입니다. 산맥이 해안선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있어 8월~ 1월 까지의 우기에는 비가 내리고 8,9월에는 태풍도 많이 옵니다. 반대로 5월~8월은 비가 적게 내리는 대신 무더운 날이 계속됩니다.

싱가포르의 기후는 화창한 열대기후로 연평균 28~32℃입니다. 수영, 일광욕, 수상 스포츠를즐기기에 좋으며 특별한 우기는 없으나 11월~1월까지의 몬순 시기에는 스콜(소나기)이 내려 한낮의 더위를 식혀줍니다. 일반적으로 비는 소나기성으로 갑자기 짧게 내리며 그로 인해 도시가 한층 깨끗하고 싱그러워 집니다.

호주는 남반구에 위치해 있어 우리나라와 계절이 정반대입니다. 넓은 국토 만큼 기후 또한 다양하나 전반적으로 비가 적게 내리는 맑고 푸른 날씨를 자랑합니다. 전반적으로 대륙성 기후에 속하며 바다로 둘러싸인 이유로 비교적 온화한 기후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호주
퍼스가 위치한 서호주는 지중해성 기후로 일년 내내 쾌적한 곳입니다. 여름이 다소 늦게 시작되며, 퍼스 북쪽 지역의 12 ~1월은 사이클론이 몰아치는 우기이기 때문에 40℃를 웃도는 무더위에 습기가 높고 여름철 평균 23.5℃, 겨울철 평균온도는 13.5℃입니다.

열대몬순기후로 우기와 건기가 분명한 기후를 가지고 있습니다. 5월 중순부터 9월 중순 또는 10월 초순까지 비가 내린다. 11월부터 3월까지 건기가 되며 연평균 기온은 27℃이며, 12월과 1월이 가장 서늘한 기온이고, 3,4월이 가장 덥습니다.
해양성 기후의 영향으로 피지는 일년 내내 포근하고 기후 변화가 심하지 않습니다. 우기는 11월부터 4월까지라고는 하나 1년 내내 비가 내립니다. 한낮의 평균 기온은 25도 가량이며 습도는 대체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열대성 사이클론이 11월에서 4월 사이에 강타하나 이들의 위험 수위는 그다지 높은 편이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일반적으로 상쾌하면서도 쾌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1년 평균 기온은 25.9℃ 전후로 1년 내내 수영을 할 수 있습니다. 식물이 잘 자라며, 1년 내내 과일이 풍부합니다. 그중 4월 ~ 10월에 걸쳐서는 시원한 건기, 12월 중순~ 3월 말까지는 고온다습한 우기입니다. 이시기에 열대성 소나기인 스콜을 뿌리기도 합니다.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때는 날씨가 순조로운 5~ 10월 무렵입니다.
동유럽, 서유럽 지역은 우리나라 날씨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스위스 지역은 우리나라보다 연평균기온이 약간 낮은 정도이며, 이탈리아는 우리 나라보다 약간 따뜻합니다. 유럽은 일교차가 커 두꺼운 옷보다는 얇은 옷을 겹쳐 입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북위 55도 이북에 남북으로 비스듬히 길게 뻗은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세 나라와 그 남쪽의 덴마크, 그리고 북대서양상에 있는 아이슬란드 등을 통틀어 보통 북유럽이라고 합니다. 스칸디나비아 반도 내륙은 냉대기후로 겨울이 길고 추우며, 여름이 짧으나 기온이 상당이 높아 기온의 연교차가 매우 큽니다. 이 곳에서는 여름철에 밤에도 해가 지지 않아 밤에도 낮과 같이 환한 현상인 백야현상과 냉대 침엽수림인 타이가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스는 온난한 지중해성 기후와 아프리카 사막에서 불어오는 건조한 바람으로 여름은 고온건조하고 겨울은 비교적 온난한 기후를 보입니다. 5월말부터 9월까지는 전형적인 지중해성 기후로 햇살은 강하지만 습기가 없고 바람이 불면 시원해 여행최적기입니다. 11월부터 3월까지는 대체적으로 우리나라와 비슷한 기온입니다.
(건기:4월-9월, 우기:10월-3월)
하와이는 북회귀선보다 남쪽에 위치한 하와이는 열대지방에 속합니다. 그러나 기온은 연중 최고가 섭씨 32도, 최저 14도이며, 여름과 겨울 기온차도 5에서 7도 안팎 입니다. 연간 평균기온은 24도이지만, 무역풍이 불어 항상 시원하고 습도가 높지않아 맑은 날씨가 계속됩니다. 하와이는 일년 내내 쾌적한 여름기온이지만 11~3월까지가 겨울인데, 이 시기에는 비가 많이 내립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장마비가 아닌 소나기처럼 잠깐 내리고 멈추는 정도입니다.
일본은 온대에 위치해 사계절의 변화가 뚜렷한 우리나라와 거의 유사합니다. 산지가 일반적으로 일본 열도의 방향을 따라 이어져 있기 때문에 그 영향을 받아 태평양측과 동해측의 기후차가 크고, 국토가 남북으로 길기 때문에 북쪽의 홋가이도(연평균기온 6.3도씨)에서 최남단의 오키나와 섬(연평균 기온 22.4도씨)까지 남북으로 길게 뻗어 지형적으로 위도차가 22도나 되기 때문에 기온차가 매우 큽니다. 그러나, 홋카이도를 제외하면 대체로 온화하며, 우리나라보다 따뜻한 편입니다.
두바이는 연중내내 덥고, 여름에는 습도가 100%인 경우가 있을 정도로 무더운 지역입니다.
여름(5월~10월)에는 38-40도, 겨울(11월~4월)에는 20-35도이며 비가 내리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