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 발리여행 3일차 - 2 : 알릴라 울루와뚜 the cliff를 아시나요? 숨은 휴식 장소 탐험 ㅋ
|  2017-09-27 [17:45:26]   
여행지역 : 아시아 >  발리  리조트명 : 알릴라울루와뚜
이 름 : 김지혜
  조회 : 865

분명히..
오늘 저녁 한개 더 포스팅해야지~~~ 라고 했던 것 같았는데,
일주일이 지나고 오늘도 저번주에 그 카페에 앉아서 컴퓨터를 켰네염 ㅋㅋㅋㅋㅋㅋ

그때 더 써야지~ 했었는데,
컴퓨터 베터리가 오링~ 나는 바람에
집에가서 베터리 연결해서 침대에 누워서 티비보면서 쓰자~ 했는데,
오늘 카페와서 컴퓨터를 켜니.. 베터리 오링~
그때 이후로 컴퓨터를 단 한번도 안켰나봐요..... ㅋ


... 뭐 오늘은 켰으니까 ㅎㅎ

오늘도 야심차게!
그래도 이 카페를 나서기 전에 알릴라 2일차의 이야기를 마무리 지어봅시당!




아침먹고,
수영장에서 시간보내며 놀다가
방에 들어가서 씻고 리조트를 다시 둘러보려고해요.

첫날 둘러보긴 했지만, 다른 곳이 더 있을꺼야... 하는 맘으로 또 한번 둘러보기.




메인건물에 있는 스파
들어가보진 않았고, 문가에서 서성이며 찍어봤어요.
알릴라도 스파가 매우 유명하다고하던데...
가는 곳 마다 스파가 유명하다고 하니... 안 유명한 곳이 어딘지 모르겠어요.
특히 알릴라의 어메니티로 제공되는 샴푸같은 제품들도 좋고 유명하다 하더라고요.

3일 지내면서 쭉쭉 모아서 집에서 참 잘 썼습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동남아인데 마사지 한 번 받아야 하지 않겠어? 하면서 ,
여기 지내는 동안 한번은 와서 받아보자. 라고 했지만.... 결국 남은 이틀동안 스쳐 지나갔을 뿐,
알릴라에서 스파를 받아보지 못했네요.

근데 사실 몸도 둔하고 ㅋㅋ 좋은거 참 못알아 보는 몸인지라 ㅋㅋ
받았어도 좋았구나! 를 알지 못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ㅋㅋㅋㅋㅋ











어제 점심을 먹었던 아시안 레스토랑 쪽.
이쪽에 메인카바나가 있으니까요. 쫌 앉아서 시간을 보내고 싶었어요







알릴라 울루와뚜를 여행지로 선택하시는 분의 대부분은 이 메인카바나를 고려하셨을꺼라 생각해요.
저도 기대 많이했고요.
여기서 보는 뷰는 멋지긴해요.
재탕 삼탕 하는거 같은 기분이 많이 드시겠지만, 장소가 같을 뿐-ㅠ-.. 매번 새로찍은 사진입니닼 ㅋ










분명 대충 심은 나무는 아닌거같은 나무 랑 수영장.
수영장 아닌거 같은 느낌 들 정도로 거의 아무도 이용하지 않아요.
거봐요. 아까 홍학이랑 논거 .. 민폐는 아니였을 꺼에요.
뭐.. 사진을 남기려던 사람들에게는.. 원하지 않은 개체가 프레임에 들어왔겠지만요.... ? ㅋ








그거보단 바다에요.
첫날 와서 보긴했지만, 또 보는 바다.
파도가 하얗게 부서지는게 넘 멋지던데,
그나저나 지금 이 높이에서 바다 속이 다 보이는거임?????? 우앙
남편땍! 지금이야!! 지금 우리 바다에 내려가보자!!!



근..데.. 내려갈 수 가 있어???






네. 있습니다!


있습니다. 있고요...
발리까지 와서 바다에 발도 못담궈보고.. 가는건가 했었는데,
(콘래드에서는 구경만하고 발 안담갔음, 아만와나는... 발리는 아니라고하자 ㅋㅋ)

알릴라 울루와뚜에서도 바다에 갈 수 있습니다.




가볼..까요?







가는데 fail...
남편 땍이가 웁니다.. 꼭 오늘 가야되?
... 아 아니 꼭 오늘안가두 되고... 그럼 내일가자! 피크닉 도시락 들고 내려가서 돗자리펴서 바다구경하면서 먹자!
저녁에 스미냑도 가야하고, 저기서 여유롭게 시간 보내지못할꺼야.. 라는 얘기에 끄덕끄덕
내일 좀 더 계획해서 다녀오는걸로 약속하고 계단 저만큼만 내려가고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ㅋ
울던 남편 땍이 표정이 밝아지더군요 ㅎㅎ


실제로 다음날
도시락은 못가지고 갔지만, 다녀오긴 했어요.
사실 저도 내려갈 수 있을지 몰랐어요. 내려가는 길도 약간 숨어? 있는 편인데다가,
꽤 높이가 있으니까 내려갈 수 있을꺼란 생각도 못했고, 그런 길을 만들어놨을꺼란 생각도 못했어요.
언제.... 가기전에 블로그 어딘가에서



내려갔다 오신분의 글을 보고 (그런데 그분이 사진을 안올려주셨어요? 아마 그랬어요. 기억이 가물가물) 알았는데, 그때 그분이 그러셨죠..

내려갈 곳이 아니다.




언제 올라올 진 모르겠지만... 3일차 글에 분명 나옵니다.





참고로 내려가는 길은 수영장과 메인 카바나 사이에 작게있어요.
찾기 쉽지않으나, 찾으려고 하고 본다면 찾을 수 있습니다 ㅎㅎ







계단을 올라 와 보니,
길쭉길쭉에 스키니한 언니가 화보스타일 옷 입고 모델처럼 포즈잡고 계시더라고요.
물론 화보 촬영은 아니고.. 남편 혹은 남친 촬영이였음...

아, 이런곳에서 강아지폼 잡고 사진찍는건 글로벌 공통이구나 ㅋㅋ 하고 안심스러운?
내가 이런 몸무게가 아니였으면 사실 저도 저렇게 폼 잡고 인생사진 남기려고 했을꺼에요.
남편땍이 한텐 미안하지만, 너의 잠깐의 고생이 나의 평생 좋은기억으로 남겨지니까 ㅋㅋㅋ

하지만.. 남편땍이는 참-_- 내사진을 못찍어요. 흥
(니가 그렇게 생겼다는걸 인정하는 날이 먼저 와야할꺼같긴한데??)



내려가보지 못한 바다나 카바나에서 좀 더 둘러보죠.





어제보다 하얀 파도가 많이 퍼지는거 같아요.
무릎까지 발 담궈보고 싶어라.
물고기가 많이살까? 스노쿨링도 해보고싶어라...
정말 이땐 넘 높은곳에서 봐서 저 파도가 얼마나 높은건지 생각못함 ㅋㅋㅋㅋ







카바나 끝에서 수영장도 다시한번.
모델커플도 사진찍다 지쳤는지 쉬고있네요 ㅎㅎ





정말 수영장은 치트키.
이쪽에서봐도, 반대쪽에서봐도 너무 예쁘네염.
아, 왼쪽 아래쪽에 바다로 내려가는 계단이 슬쩍 보이네요.
대충 어떻게 내려가시는 지 아시겠어요?






날씨가 약간 꾸지꾸지해서 아쉽지만,
어제보다 바다에 한발짝은 더 가까웠으니까 오늘은.. 일단 그걸로 만족!


아 왼쪽 상단쯔음에, 보이는 공사하는 건물
뭘까? 궁금했었는데, 직원말로는 리조트 라고 하더라고요.
새로운 리조트가 지어지는건가 보다 .. 했었는데,
포스팅하려고 찾아보다보니, 알릴라 울루와뚜의 새로운 리조트더라고요.
현재 알릴라 울루와뚜는 풀빌라밖에 없는데, 언젠가는 리조트도 생길껀가봐요.


이름하야

the cliff 더 클리프!



아래 이미지들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줏어온 이미지입니다. 상업적으로 이용하지 않아요........





위치는 저쯤. 하이라이트 되어있지 않은 부분은 기존의 알릴라 울루와뚜 빌라들이고요.
딱 저만큼이 새로 지어지는 곳인가봐요.
대충 보아도 수영장이 하나 더 보이는데, 모르긴 몰라도 저기서의 뷰도 장난 아닐꺼에요.







알릴라 울루와뚜 더 클리프의 공식으로 보여주는 대략은 이런느낌.










아 신나서 찾아서 구경하다가 포스팅하는데,
점점 여행사 직원 혹은 알릴라 울루와뚜 직원 냄새가 제 몸에서 나기 시작하네요 ㅋㅋ
뭐 그런건 아니고 그냥 이 블로그는 정보 블로그고,
주인장은 이런거 찾아서 구경하고 주절주절거리기를 좋아하는 오지라퍼라고 봐주세염 ㅋㅋ

보아하니 빌라는 이미 잘 되어있으니,
스위트위주로 지어지는거 같군요. 원베드룸과 투베드룸 두가지 종류이고,
일층이냐, 일층 이상이냐 로 구분이 되고, 바다는 어느 층이든 다 보일 것 같은데요?



엉간해서는 우리 부부만 여행갈꺼같으니,
관심가는건 방한개짜리 스위트 뿐.







화면에 보이는 두개 다는 아니고, 색칠된 곳만 봐주시면 될듯.
낮은 층인 대신 작은 플런지 풀이 있어보이네요 (6번) 아웃도어 가든(5번) 도 있고요.
풀이 작은 풀빌라와 거의 비슷한 느낌이 날 것 같은데







이건 그 위에 층의 평면도.
방의 구조는 비슷해 보이지만, 아까 위에서 언급한 작은 풀과 아웃도어 가든은 당연히.
층이 높으니 까 없어요.
대신 약간 뷰가 좋아질거라 예상은 됩니다..ㅎㅎ

그런데 이거 둘다 붙여놓은 이유가.
아무래도 빌라가 아니다보니 윗층에서 작은 풀이 내려다 보이네요.
그래서 소개에도 reflection pool이라고 써논거같은데,
역시 프라이빗한 풀 생활을 즐기려면 풀빌라가 답인듯 싶어요.
뭐 ㅋㅋ 리조트 2박 빌라 2박 섞어서 가는 방법도 있을테니 ㅋㅋㅋㅋㅋ






빌라에서의 느낌은 대략 이런가 봄니다 ㅎㅎ
역시 공홈에서 캡쳐해서 가져온 사진.

가..가만? 너 지금 너 여행후기 쓰던거 아니였냐???
잠시만요. 사진 두장만 더 붙이고 감상쓰고 더 클리프 이야기는 그만할께요 ㅋㅋㅋㅋ
(신이 나 있는 상태! 아마 이런 정보 알고있는사람 별로없을껄?ㅋㅋ 으히히히히)





알릴라에서 만드는거 맞다는 증거처럼 식당은 이런느낌으로 만들어지나봐요.
식당앞에 또 치트키가 될 메인 풀이 보이네요.


식당도 두개밖에 없고, 리조트 규모도 작아서 아쉬웠던, 빌라만 있어서 쉽게 즐기기 어려웠던
이래저래 알릴라 울루와뚜에 아쉬웠던? 점들이 있었을 텐데,


당연히 리조트니까, 풀빌라에 비해서는 착한 가격일 듯 하고,
오히려 저 위치라면 바다가 더 잘보일테니까.
또, 알릴라 울루와뚜의 연식? 을 아쉬워하는 분도 봤었는데,
이 위치에, 알릴라 디자인에, 신규 오픈에, 빌라가 아닌 리조트라?


더 클리프 생기고나면 해소될 것 같아요. 그런데..... 언제 오픈할꺼니?ㅋ
김땡굴땍이? 이거 보고있나? 발리.. 또 가야겠는데?ㅋㅋㅋ



자세한 이야기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염!













바다를 한참 구경하다 보니 갑자기 사람이 많아졌어요.
음 결혼식은 어제였는데, 오늘 이 인파는 뭐지... 약간 당황스럽더라고요.
패키지 관광으로 여기서 식사나 음료 마시는 시간이 있는건가?

조용하던 리조트에 갑자기 인파가 몰려들어서 당황스러웠지만...
우리가 자리를 피하자!






여기가 어디지?
암튼 여기서 무슨 행사가 있어서 온건가? 싶긴하네요.





그걸 피해서 피신.
분명 지도에서, the warung 아시안 레스토랑 옆쪽으로 다른 카바나가 있던 걸 봤던 터라,
(이런건 꼭 안빼놓고 가 본다고 남편 땍이가 심드렁 거립니다.)
그 쪽으로 산책가보자가 땡구리 손 잡고 고고





멀진 않아요.
3분도 안되서 도착한 이 곳에는 메인 카바나 만한 다른 카바나가 있어요.
어제 결혼식을 여기서 한건가? 하얀 테이블들이 있더군요.
일단 구비구비 갔던 터라 사람은 1도 없음.
오..오늘도 우리차지? ㅋㅋ






카바다 반대 쪽에는 앉아서 쉴 수 있는 소파도 준비되어 있어요.
하지만 태양을 피하고 싶은 비는 앉질 못하겠네요?
딱히 차양? 은 없고, 시간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무그늘 살짝 있는정도에요.

숨겨진 장소라 추천드리고 싶지만, 요런건 각오하고 다녀오시길 ㅎ






여기도 알릴라 울루와뚜인 지라,
카바나 생긴건 이쪽이나 저쪽이나 모두 동일







아까랑 이어진 바다겠지만, 괜히 기분은 좀 다르고.
일단 여긴 아까 정말 사람이 없어요.





우와 파도 멋있다.
바다색 너무 예쁘다.





사이다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얀 파도 너무 이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누사두아나 스미냑의 바다랑은 다른 바다인것 같아요.
누가 발리 바다색은 안이쁘다고 했는지, 여기서 봤을땐 에메랄드 빛은 아니더라도
맑고 투명한게 딱 내스타일!!
발리는 섬도 크다던데, (제주도의 4배)
이곳저곳 다 가보셨다면 하루정도는 울루와뚜의 바다에도 투자해주세요.



















왠지 히든 플레이스 인곳 같으니,
혹 큰 카바나에서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싶으면 함 가보세요.
아직까지 다른 블로그에서 이곳을 언급하신 분은 한번도 못봤음.
(그래요.... 우리는 헌부부라 빌라에서.......................흥!! )


바다만 있는건 아니고요,





연회장소로 쓰기 좋을 것 같은 너른 풀밭도 있어요.
그나저나 저 나무.




풀밭 한가운데 왜 너만 덩그러니있니?







왠지 셀프웨딩을 한다면
제가 서있는 쯔음에 삼각대 세우고 광각 카메라로 저기 서서 사진찍으면
이쁠거 같은 느낌적인느낌?

알릴라 울루와뚜가 인생사진 남기기 좋은 메인풀이 있잖아요?
보통 알릴라 울루와뚜에서 찍은 스냅사진 보면 (그걸 또 여행가기전에 다 봤어요 제가 ㅋㅋㅋ)

1. 보통 빌라안에서 찍거나.
2. 메인풀에서 찍거나
3. 메인카바나에서 찍거나

요거 셋이거든요.
아직까지 바다로 내려가서 찍은 분 단 한분도 못봤고요.
(어이구.. 사진찍으러 갔다 올라오면서 이혼할지도모름.. 헉 스포한 기분이다.)
보통 바다사진 찍고싶으면 다른곳으로 이동해서 다른날 찍으시더라고요.
(바다사진은 해질녘 스미냑바다가 참 이쁘더라고요?)
(블로그에 올라온 발리 스냅사진을 다 본거냐?? 어떻게 이런걸 다 아는거지??)

그리고 이런 나무 근처에서 찍으신분도 진짜 1도 못봤어요.
아마 이것도 제가 찾아낸 것이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 싶습니다. ㅋㅋㅋㅋㅋ
현지 스냅 작가들도 모르는 히든 플레이스가 아닐까 ㅋㅋㅋㅋㅋ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시면 죄송합니다만, 잠시라도 자만감에 빠져있고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
스미냑에 가기 전 알릴라 울루와뚜를 둘러봤어요.
레스토랑도 두개밖에 없는데, 일단 두개 다 맛을 봤고..
특히 어제 저녁 스테이크 저녁에서.... 아 내일 또 이거 먹을 수는 없는데... 싶고
(그거 말고는 먹을수 있을꺼 같은 메뉴가 없었던거같아보였어요ㅠㅠ)
그래서 바로 !

우리를 여기까지 데려다준 '나탈리'님에게 콜.

내일 우리 스미냑에서 저녁먹고 스파받고 싶은데, 도와줄수 있어?



그렇게 원래 계획에 없던 스미냑으로 떠납니다 ㅋ
근데 생각지도 못하게..
원래 포스팅에 쓸 계획에 없던 더 클리프를 쓰느라 포스팅이 이미 길고도 긴 기분.

한번 또 나눠 써 보는걸로!
2일차는 꼭 오늘 안에 끝내 보도록 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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