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 발리여행 2일차 - 3 : 알릴라 울루와뚜 / Alila Villas Uluwatu 도착! = 살짝 룸컨디션 + 점심식사 + 메인카바나 + 메인풀??!! 탐색전! /2편
|  2017-09-11 [13:46:35]   
여행지역 : 아시아 >  발리  리조트명 : 알릴라울루와뚜
이 름 : 김지혜
  조회 : 17


점심을 먹어봅시다.
알릴라 울루와뚜에는 레스토랑이 두개 존재하고요.
이름ㅇ.....까지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이건 먹을것 모아논 포스팅할때 검색해서 기재할께요)
인도네시아식 레스토랑과 서양식 레스토랑 두군대가 있어요.
바다 바라보는 방향 기준으로 (메인풀을 사이로)
왼쪽이 서양식 레스토랑, 오른쪽이 인도네시아식 레스토랑.

일단 점심은 인도네시아 식으로 먹어봅시다!




자리에 앉으니 뭔가 큰 상자가??



열어보니 수저/포크 등의 집기류와
벌래를 쫒기위한 제품, 미스트, 등등이 들어있어요.
알릴라 제품이 유명하다고하는데, 향은 좋았고요.
특히 저 벌레 쫒는 저 친구! 저는 개미한테 많이 물렸던 터라.. 자주사용했습니다 ㅎ




인도네시아식 식당은 아까 말했던대로 수영장에서 오른쪽에 위치하고있고요.
알릴라 울루와뚜! 하면 생각나는 두가지시그니처 중 하나인
메인 카바나와 가까히 위치하고 있어요.

바로 이거.
사진으로는 작아보이는데, 노노 우리집보다.. 큰거같음.





다시 레스토랑으로 돌아와서,
야외석 / 실내인것처럼 지붕은 있는 실내야외석 / 그리고 정말 실내석
이렇게 세 곳 중 한군데 앉을 수 있고요.
햇살이 넘나 뜨거워서 야외에 앉을자신은 없지만, 바다는 보고싶던 터라
실내인듯 실내아닌듯 한 그런 지붕만 있는 자리에 앉아서 먹기로 ㅎ

어짜피 우리는 여기서 3박이나지내니 으흐흐.. 어디든 다 앉아보겠어 라는 마음?




왠지 정갈해보이는 플레이팅에 (먹을께 아무것도 없잖아??!!)
일단 한컷을 ㅎㅎ

음식을 주문하고 나오기 전에
식당 바로 앞에 이곳 저곳을 돌아다녀봅니다





여기가 아까 말했던 메인 카바나.
각자의 빌라에도 이거랑 비슷한 스타일의 미니 카바나가 있지만,
알릴라 울루와뚜 하면 역시 이 큰 메인카바나가 짱먹지요.
저만 그런건 아닌거같고 모두들 와서 우와 우와하면서 핸드폰에서 찰칵찰칵 소리 연발 ㅎㅎ

이 이쁜곳에 내가 껸져져도 되나 걱정은 되지만 올라가봅니다.
원래 이곳은 바? 처럼 음료를 시켜먹는 곳인데요.
뭐 안시키고 앉아있어도 별로 뭐라하진않았어요.
근데 보통은.. 못앉아있더라고요.


카바나에 들어와서 왼쪽으로 보면




저기에 들어가도 되나 싶을 정도로 예쁜 메인풀이 있고요.
아 정말 여기는.. 제가 다녀본 수영장중에 제일 예뻤던곳 같아요. 손에꼽음!!
(다녀본 곳이 별로 없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저 큰 나무의 조경을 어떻게 하는건진 모르겠지만,
정리가 잘되있는 편이구요.




인피니트
절벽위에 위치해서 바다와 하나같이 보이는 이 메인풀의 모습은
정면에서 봐야 멋잇긴하지만.. 여기서도 사람 선덕선덕하게 만드는 매력이있어요.





넘나 예쁜 물색.
물은 투명한데 어떻게 저런색으로 만들수 있는지.




다시 카바나로 돌아와서
여자분이 있는 저기에 가보면




이런바다가...






암튼 풀과 함께 메인카바나에서 보는 뷰는 환상이라는거-




그런 사실은 저만아는거 같지는 않고,
저 웨딩촬영을 하는 커플도 아는거같네요?
위험해 보이긴하지만 조심조심히 ...





자 치~즈~~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찾아보니 여긴 웨딩사진의 명소더라고요.
하긴 이런 장소에서 사진은 발로찍어도 (제가 발로찍었는데도 멋있지않나요??!) 잘나오니
제가 10키로만 적게 나갔어도 저도 참 도전해봤을텐데요....

신혼여행을 알릴라울루와뚜로 정하신 신혼부부들
카메라 꼭 가져오세요. 두개가져오세요
알릴라 울루와뚜에서 인생샷을 남기세요!





구경은 이제 그만하고 밥먹으러 가봅시다.



저기 식당에 두고온 제남편 땍이가 보이는군요 ㅎㅎ



김땍이 님께서 핸드폰을 만지작만지작하십니다.
아 여기가 지붕은있지만 실내는 아닌 그 애매한 자리에요.
비는 비할 수 있으나 에어컨이 오지는 않는 자리에요.
사실 실내라고해서 딱히 시원한건 아니에요.
실내사진은.. 음 이틀뒤? 정도 포스팅에서 보여드릴께요 ㅎㅎ




제가 다녀오는 사이에 식전스낵?이 나왔군요.
인도네시아식 식당에서의 식전스낵은 과자 두개와 찍어먹는 소스 여러개가 나오는데요.
과자하나는.. 알새우칩과 비슷하게 생겼고. 맛은 약간 더 청순한 맛이나요.
다른 하나는 약간 더 딱딱한데, 개인적으로 알새우칩 닮은과자가 제입에 맞았어요.
다른과자도 맛있었고요.

이렇게-_-먹는게 맞는건가 싶긴한데,
저는 주로 과자에 양파를 얹어서 먹었습니다.




디자인으로 모든걸 다 해먹은 알릴라 울루와뚜는
룸도 멋있지만 식당도 이렇게 멋있습니다.
누구 센스가 이렇게 멋짐??


세상에 많은 호텔이 있지만, 호텔별로 스타일이 다 다르잖아요?
전통적인 스타일보다 깔끔모던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알릴라 울루와뚜 추천합니다.
대형호텔체인중에서는... 특히 파크하얏 좋아하시는 분이 좋아할 만한 곳인거같아요.
선배들이랑 이런저런 얘기하다 나온 이야기 ㅎㅎ



자 점심 메뉴가 나왔습니다!





나시고랭이랑 미고랭.
맞나요?? 이름이 명확히는 기억안나지만 익숙한 이름들로만 시켜봤어요.
우린 먹는거에 약하니까요...도전은 무서워요.




나시고랭에 같이 있던 치킨,
그릇에 묻어나오는 색이 연두에가까운 노랑이라.. 어떤재료를 사용한건지 궁금했어요.
한국에서는 못보던거라..

먹거리 포스팅은 따로 모아서 할꺼니까 일단 이정도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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