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 발리여행 2일차 - 3 : 알릴라 울루와뚜 / Alila Villas Uluwatu 도착! = 살짝 룸컨디션 + 점심식사 + 메인카바나 + 메인풀??!! 탐색전!/1탄
|  2017-09-11 [13:15:06]   
여행지역 : 아시아 >  발리  리조트명 : 알릴라울루와뚜
이 름 : 김지혜
  조회 : 19



안녕하세요-
드디어 알릴라 울루와뚜의 사진을 정리완료했어욤.
사진을 정리하다보면 아 이때 어땠었지, 기억을 찬찬히 되돌아볼 수 있었는데..
글을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고민이 많이 들더라고요.



예전처럼 타임라인순으로 정리하는게 좋을지,
근데 그러자니 알릴라울루와뚜에서의 하루는..
무척 평안하고 평안하고 또 평안했다고 해야하나?
타임라인순으로 하루의 일과를 기록하게되면,
어찌보면 심심한 글이 될 수도..있을꺼같더라고요.
그만큼 쉬긴 엄청 잘 쉰거 같아요. 어쨋든

일어난다 -> 아침을 먹는다 -> 수영장에서 논다 -> 애니팡3을한다
-> 점심을 먹는다 -> 수영장에서 논다 -> 애니팡3을 한다 (유료 결제를 하게 만드는 선데이토즈에게 화를 낸다!!)-> 저녁을 먹는다 -> 애니팡을한다 -> 잔다.

그래도 기억을 정리하기위해서, 글고 읽는 재미?? 를 위해서
우선 타임라인으로 글을 정리해보는걸로 ㅎ
저번처럼 룸컨디션이나 부대시설, 와구와구 먹거리는 별도로 글을 써볼 수 있기를??!

그 전에 드릴 말씀!
이번 발리여행 중 '알릴라 울루와뚜'의 경우에는
그간 여행 준비를 도와주시는 '제이슨 여행사'에서
몰디브 '아밀라푸시'를 다녀온 뒤 작성한 후기 가
15년도 후기 1등상을 받으면서 받은 숙박 바우처를 이용해서 다녀왔어요!

바우처를 통해서 다녀온 곳이라고 막막막 좋은말만 하려고 하진 않을꺼에요!!
하지만 좋은사람과 좋은날 좋은곳에 간 기억이다 보니
딱히 뭐뭐뭐 할 나쁜말은 별로 없을꺼같긴해요 ㅎㅎ

그리고, 낸시님! 제이슨여행사분들!!
매번 여행준비를 친절하게 도와주시는것도 감사한데,
이런 상 까지 주시니 ( 당첨??!!)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__)!
사진많아 데이터 겁나 많아먹고, 주절주절 거리는 글이지만 재미나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딱히 제가 유명블로거는 아니지만-_-!
정말 친절하고 좋은 여행사니 많은분들이 이용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당 ㅎㅎ
저-_- 이 여행사 직원아니고, 지분도 없고, 받은거라곤 후기상 요거 하나고,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추천입니다 ㅋㅋ



전 글에 이어서, 콘래드에서 레이트체크아웃 신청하고 좀 놀아볼까? 고민했었지만,
날씨가 너무더워서.. 방에 가서 옷 갈아입고 수영장에서 놀다가 다시 방에 들어갈 생각을 하니..
넘나 힘들꺼같고..
정말 너무 더워서.. 5분도 안될 그 왕복순간이 생각만 해도 지치더라고요.
(겁나게으름뱅이 인증, 나만 그런건 아닌거같으니 다행인건가??)

어짜피 우리를 새로운 숙소 '알릴라울루와뚜'로 데려다 줄 현지 가이드님이 오실 시간 조정도 못했으니까
그냥 바로 새 숙소로 이동하자고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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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딱히 없지만 그냥 주절주절 써보면,
우리를 마중 와준 언니는 '나탈리' 현지인 가이드에요.
근데 무려 한국말이 가능한 현지인가이드!!!

어디서 줏어들었는데,
발리 지역의 법? 같은 걸로 외국인의 가이드는 불법이라고 들었어요.
아마 자국민의 생활보호? 를 위해서 인지 그런 법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발리는 휴양지고, 영어를 잘하시는 분들만 오시는건 아니니까... 모국어가 편한데,
발리 현지분들이 이렇게 각나라의 언어를 공부해서 가이드 일을 하시더라고요.

이걸 모르고
한국인인 제가 'hello'로 인사했는데, 발리언니 나탈리가 '안녕하세요' 로 인사하는데
살짝 놀랬지만 넘나좋고!~!!
영어지옥 물러가라!!




자꾸 저보고 '신부님'이라고 불러서 당황스럽긴 했지만..
(이제 결혼4년차 헌주부.. 헌부부 ㅠㅠ)
차속 시원한 에어컨과 수다를 떨며 도착했어요! 알릴라 울루와뚜!



아! 중간에 부탁해서 현지 유심을 구매했어요. 가격은 잘 기억안나지만 2주간 무제한데이터사용으로 구매했던걸로 기억해요.
원래는 비싸더라도 도착하자마자 공항에서 바로 사고싶었는데,
넘나 늦은시간에 도착하는 바람에 열려있던 심 파는 가게가 하나도 없었어요..........
대체 어디서 이걸 구매해야하나, 호텔 와이파이에만 의존해야하나 하고 걱정했었는데,
오는동안 부탁드렸더니 가던도중의 가게에서 구매를 도와주셨어요.
속도도 빠르고 가격도 저렴한편이라 (얼마였는지는 기억안남;;; 근데 쌌던거같아요) 구매만족도 상승!
우리 가이드언니 만족도 대상승!!! >_

여러분, 유심구매는 이렇게 하시는겁니다!!!!
라고 써놓고.. 아 막상 올해 발리여행때는 유심을 언제어떻게 사지에 대한고민이.....
그..그건 차차 생각하기로하고

다시 알릴라 울루와뚜로 돌아옵니다 ㅋㅋㅋ





헉;;




사실 콘래드도 좋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여기에 와보니... 와! 이곳은 천국이다!!!!


콘래드는 좋은 리조트임에 분명하나,
저희가 워낙 최근에 사람없는곳으로만 다녔다 보니
(친한언니 말로는 너네는 무인도같은곳만 찾아다니는 애들이라고)
알릴라 울루와뚜의 고요함?과 멋진 뷰가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뻥안치고
저랑 댕구리(남편땍이) 차에서 내려서부터
우와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
넘나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하고 있으니까
나탈리언냐도
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 같이해주시고.


진심 이곳은 천국인가봉가??


12시 땡 치자마자 알릴라 울루와뚜에 도착했던 터라,
보통 체크인시간이 3시 혹은 4시쯤인걸 생각했을때 넘나 빨리왔군 했어요.
하지만 위에서도 말씀드렸던것 처럼 더이상 콘래드에 있고싶지 않았기 때문에,
점심먹으면서 천천히 체크인하자 생각하고 일찍왔었거든요..

그런데??!!






즐겁게 인사를 받아주시고는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어머 이것은 바로 얼리체크인??!!
이럴줄은 몰랐지만 이렇게 된거보니 일찍오길 잘했다며
저랑 남편땍이랑 나탈리언니랑 방방뛰면서 좋아했어요. 꺄아!!





빨간옷 언냐가 나탈리 언냐!
짐을 끌고 한바퀴돌아서 체크인을 했던 장소를 한번 더 바라보고




디자인에 강한 알릴라 계열의 리조트다 보니
체크인을 하는 리셉션도, 그리고 지금 지나가는 요 정원같은 곳도 넘나 예뻐요.
모던한 디자인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반할만한 곳이에요!




디자인에 강한 알릴라 계열의 리조트다 보니
체크인을 하는 리셉션도, 그리고 지금 지나가는 요 정원같은 곳도 넘나 예뻐요.
모던한 디자인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반할만한 곳이에요!



이제 버기를 타고 이동해요.






날씨 좋고~
분명 콘래드에서는 넘나 덥고 습하다고 짜증많이 부렸었는데,
기분이 좋아서 그런지 여기와서는 덥다고 짜증부리고 그러지 않았던 기억이네요.
나만그랬나?? 싶어 남편 땍이한테도 지금 물어봤는데, 땍이도 그랬다고 하네요?

그냥 신이나서 덜 짜증을 느꼈을 수도 있고............. ㅋ
그냥 콘래드발리에 있었을때 날씨가 막막 더 더웠을 수도 있는거고 알수는 없지만
누사두아지역의 세인트 레지스 메인동에서 메인풀까지 걸어갈때 더워 죽을뻔했다는 아는언니의 경험을 생각하면
울루와뚜가 덜 더운건가??
누사두아가랑 울루와뚜랑 공기가 다른지 직접 가서 경험해보고싶은데??????
(기승전 발리 또 가고 싶다는 이야기 ㅋㅋㅋ, 보고있냐 남편땍??)





버기를 타고 길을 따라 돌고 돌아 도착한 3일간 우리집!
101호!

따라라랏딴~~ 따라라란~~
80년대 생만 기억할 수 있는, 새 집?에 들어가는 문을 열면 저절로 들리는 BGM
여러분 방송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매번 여행을 하면서 문만 열면 왜 그 bgm이 들리는건지...ㅋ





들어오자마자, 보이는건 예쁜파랑의 풀!
버틀러님의 룸 소개에 이어서






이런 내 이름이 써있는 편지도 받아보고..
그런데 한글로 써있어서 한국사람도 많이오는구나 정도 생각하고 말앗는데,
영어로 써있는 편지는 기부를 말하는 편지였군요;;; 이제서야 읽은;;;
미...미안;;




원래 룸컨디션 사진은 침대에 앉기전, 짐 풀기전에 찍어야 한다며 한바탕 사진촬영을 마친 뒤!






















일단 이정도만.. 자세한건 룸컨디션 포스팅을 따로할께요

버틀러님에게 부탁해서 홍학이에게 바람을 넣어주었어요!!








허니문으로 많이 오는 리조트로 알고있기에... 분명 홍학이 사이즈의 튜브를 많이 보셨을꺼라 생각했는데,
부탁드렸을때 크게 당황하셨던 모습을 봐서능....
이것이 뭥가?? ㅎㅎ 설마 우리가 처음은 아니겠지??





홍학이는 버기의 지붕을 타고 왔었고요 ㅎㅎㅎㅎ
홍학이를 데려오느라 고생하신 버틀러님!
감사합니다 !!










버기 뒤쪽으로 보이는 다른 룸들,
아마 저것은 다른 방의 카바나 겠죠?
방이 생각보다 가까히 있어서 뜨끔하긴했는데, 높이차가 있어서 내부는 전혀 보이지않아요.
누구있나? 하고 꼽발들고 쳐다봤지만 전혀보이지않음....

역시 신혼부부를 위한 프라이빗한 풀빌라랄까???? ㅎㅎㅎ








홍학이 이쁘다고 위에 잠깐 앉는다고 올라가다가
본의아니게 입수 ㅎㅎ
신나고 들뜬 기분 그대로 놀다가 카바나에서


가시박혔어요 ㅠ
조심히뺐어야했는데 중간에 뿌러져서 엄청 했었는데,
버틀러님에게 전화해서 바늘같은거 좀 가져다달라 요청해서 잘 빼냈어요.
남편 땍이가 조금 걱정해줬는데, 우후후 좀 좋았음 ㅋ

괜찮아 저런거 한두개박혀도 난 건강한여자야 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여긴 어디? 우리 카바나에서 본 뷰는 어떤가??





음? 저건.. 메인동 같아보이는거같은데 맞나??







딩동뎅~~

이 사진은 아마 점심먹으러 메인건물로 이동하면서 찍은사진.
어째 방에서 메인건물같아보이는 건물이 보이는거같다... 싶었는데,

사진 정 중앙에 보이는 빌라가 우리빌라!
우리방은 101호. 가장 첫번째방

처음에는 넘나 일찍 체크인해서 그런건가? 아니면 바우처로 왔기 때문인건가??
전망 좋은곳으로? 옮겨달라고할까? 살짝고민했는데,

우리빌라에서 메인동까지의 이동이
저 계단만 내려오면 바로 로비로 갈 수 있어서
그 편의가 넘나 좋아 그냥 이 방에서 지내기로!
버기로 이동했더니 괜히 돌고 돌아와서 걷는거보다 더 오래걸렸어욤.



알릴라울루와뚜가 아무리 방에서의 바다뷰를 볼 수 없는 풀빌라라는 평이 있지만
더 높은 방이라면 바다가 보인다고하네요.
대신 버기를 타고 돌아다니거나, 메인건물까지오는데 좀 걸리거나 하는 단점이 있을 수도 있으니
어느점이 좋을지는 고민해보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아무튼,
점심을 먹어봅시다.
알릴라 울루와뚜에는 레스토랑이 두개 존재하고요.
이름ㅇ.....까지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이건 먹을것 모아논 포스팅할때 검색해서 기재할께요)
인도네시아식 레스토랑과 서양식 레스토랑 두군대가 있어요.
바다 바라보는 방향 기준으로 (메인풀을 사이로)
왼쪽이 서양식 레스토랑, 오른쪽이 인도네시아식 레스토랑.

일단 점심은 인도네시아 식으로 먹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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