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 발리여행 번외편 : 알릴라울루와뚜 원베드룸 풀빌라 룸컨디션, alila uluwatu one bed room pool villa room condition. / 1편
|  2017-09-15 [14:43:13]   
여행지역 : 아시아 >  발리  리조트명 : 알릴라울루와뚜
이 름 : 김지혜
  조회 : 57

 



안녕하세요-
모두들 제일 관심을 가질?
나만그런가? 여행 준비하면 그 리조트 룸컨디션관련 포스팅은
왠만큼 올라온건 광고글은 걸러가면서 다 읽어보는 편이에요.

게다가
리조트 고를때는 고른다고 읽어보고
리조트 고르고 나서는 가기전까지 좋다고 좋다고 또읽어보고
여행 다녀와서는 좋았었는데~~ 라든가,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했나..

이런마음으로 계속 주구장창 읽다보니...
이런 포스팅 할 때마다 뭔가 사명감? 같은게 생겨요.
반드시 나같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리라 -_-!!!!!!!!!!!!!!!!!
(하여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싶은 맘이 겁나 커요 ㅋㅋㅋ 포스팅이나 빨리쓸껏이지)

그럼 잡솔은 여기까지하고 룸 컨디션 이야기를 계속 해보아요.
길게 주절주절하는거보다 소개하는게 바로 이 글을 보고있는 uuuu가 원하시는걸테니까요 ㅎ



알릴라 울루와뚜 첫날에도 등장했던 사진!
우리빌라로 들어가는 입구.

전체적으로 화이트에 나무색 (짙은고동)으로 포인트를 주는 컨셉.
군더더기 없으면서 심심하지 않은 애매한 선을 교묘하게 잘 지켜냈어요.
개인적으로 이런 모던 심플한 룸 스타일을 저도 남편땍이도 참참 좋아해요.




입구에는 우산이 비치되어있는데,
음.. 한개?
큰 우산이긴하지만 두개 줬으면 좋았을껄 싶었어요.
지내는동안 한번 비가오긴했거든요.




우리방은 110호.
헉; 3일이나 지내면서, 그리고 포스팅하면서도 101호인줄알았는데 .. 헐.. ㅋㅋ 이런 덜렁이
110호 였습니다 ㅋㅋㅋ





빌라 입구 옆으로 작은 나무문이 있는데요.
어디에 사용하는 문인지 잘 모르겠어요.
한번 열려있던 적이 있었는데, ...
직원들이 청소할때 사용하는 문일까요?
저는 사용하지 않았던 문이에요 ㅎㅎ


오늘은 룸컨디션 글이니까, 이렇게 계속 밖에서 주절거리지말고 언능 방에 들어가보죠.
일단 들어서서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건 바로 이런느낌?





하지만 방의 어느정도가 눈에 들어온다 한들,
이 상황에서 눈에 들어오는건... 오직 하나일듯.
일단 전 그랬어요.

바로 이거




작은 카바나와 우리 풀.

카바나는 알릴라 울루와뚜의 시그니처인 메인 카바나의 작은 축소판.
수영장 색은 어떻게 고르면 저런 예쁜 파랑을 골라낼 수 있는지...
정말 누구감각인지 신의 감각!



일단 눈에 들어오는 풀 감상은 좀 더 미뤄두고,
천천히 룸 컨디션을 이야기를 시작해보죠 ㅋㅋ
(소개 라고 썼다가.. 감히 내가 뭐라고 소개라 하냐..싶어 이야기.. ㅋㅋ)



제가 지냈던 방은 원베드룸 풀 빌라고요.
말 그대로 침대가 하나 있는 방이였어요.
방이 한개긴 하지만, 빌라다 보니 벽 구분없이 거실공간과 욕실공간이 있어요.
(스위트와 아닌것의 기준이 벽으로 구분된 거실인가요?? 요즘 든 생각.)
마당?에는 개인 풀과 개인 카바나, 선배드와 식탁도 위치하고 있고요






전체적으로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ㅎㅎ
원 베드룸이라고 에게 쪼그마네~~ 거실도없궁~~
라고 할 수 없는게,
토탈 크기는 291제곱미터, 평수로 따지면

88평..
절대 절대 작은건 아닌거같아요.
근데 저 88평이 마당 포함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네요...
다녀와본 제 느낌으로는 마당 포함일거 같은데,
그래도 대략봤을때 실내공간만 40평가까히 될것 같네요.
절대 작은 실내공간은 아니아니 아니라는거-
(우리집이 이랬으면 좋겠다 ㅠ_ㅠ)



도면에 숫자도 표시되어있겠다,
공홈 사진과 비교해가면서 이야기를 계속 해볼께요-


우선 4번 거실


이건 공홈 사진이에요.
그리고 이건 제가 찍은 사진




침대 앞에 테이블이 있는데,
사진으로는 작아보일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어때요?? 아직도 테이블이 작아보이나요??
이건 어느날 아침 조식 모습이에요.
그간 그렇게 많이 먹지도 못하면서도 뷔페 에 미련을 못버려서 매번 졸린눈 비비면서 식당으로 갔었는데, 알릴라 울루와뚜는 식당에 가더라도 알라카르테기 때문에... ㅋ
어쨋든 결과적으로 조식을 룸에서 시켜먹어보는군요,

나중에 먹거리 소개할때 이야기가 나올거 같지만





방에는 테블릿이 있는데 (안드로이드/삼성 ㅋㅋ)
테블릿에 메뉴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어요.
영어 한마디 입으로 하지않아도 먹고싶은걸 주문할 수 있죠.
저녁에 미리 골라서 주문해놓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저 테이블에서 맛있게 냠냠했답니다.

예전에 아밀라 푸시에서도 테블릿이 있었는데, 그땐 주문까지는 안됬거든요 (근데 지금은 주문도 되는거같은??!) 시대의 변화에 대응해준것? 같아서 좋네요 ㅎㅎ
다른 리조트들도 언능 요런 시스템이 적용되길!
그리고 언젠가는 한국어 메뉴로도 지원을 해주겠죠? ㅎ


그 다음 책상?





폭이 넓진 않은? 책상 비슷한것이 있어요.
화장실의 세면대쪽에 화장대 같은것이 있으니까... 요친구의 목적은 확실히 책상인것 같으나..
폭이 넓지 않아서 좀 아쉬웠어요.
아마 휴가와서 노트북하기를 좋아하는 남편땍이가 그랬을꺼에요.

근데 몇일있는다고 , 그리고 휴가와서 일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일단 여기 하나있음. 내옆에 ! 남편 땍!!)






그래도 책상 양 옆으로 짐 놔둘 공간이 있어서 그 점은 편했어요.
며칠 지내면서 책상 위로 가득 짐이 ㅋㅋ





정리 따윈 없는거다 !!!
아 참!
알릴라 여긴 과일을 하루에 한번씩 바꿔주더라고요.
먹었던 안먹었던 새걸로 교체해주셨어요.






다음은 티비.






ㅇㅇㅇ??? 티비가 어딧지? 라고 하신다면





짠, 문을 열면 (정확히는 열어서 옆으로 끼울수 있습니당~)
티비가 나타나요.
티비는 침대 앞 소파에서 보기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고요.





밤에 잘 때는 이렇게 티비를 끄내서 돌려놓으면






침대에서도 티비보기가 좋아집니다.
다만 빌라에서 있을 때는 게임(애니팡3 선데이토즈 나쁜회사!!) 하느라
티비 볼 일은 없었어요.
한국에서도 티비 잘 안보는 편인데다가, 여긴 볼 수 있는 방송도 없으니...



티비 옆의 장을 열어보면







잔과 티, 그리고 냉장고가 있어요.






냉장고에는 먹으면 돈을 내야하는 마실것들이 ㅎㅎ
초콜렛은 예뻐서 괜히 하나 가져오고 싶은 마음이였어요
그리고 미스트 차갑게 쓰라고 냉장고에 하나 넣어주는 센스가

따봉!






냉장고가 있는 장 반대 쪽을 열어보면
차를 마실수 있는 티와 커피들이 준비되어있어요.
많은 분들이 리조트에서 커피와 티를 즐기시던데... 초딩입맛은 항상 콜라를 찾네요...
언제 쯤 어른스러워지려나...? ㅎㅎ





이제 제가 제일 좋아했던 공간,
웬만한 침대 보다 큰 소파?? 데이베드??







우앙 진짜 크다.
실제로도 굴러다닐 수 있어요.
침대만큼의 편안함?은 없지만 그건 침대가 너무 편한거고,
여기서 누워서 낮잠도 자고, 주로 게임은 여기서 했지요... ... ㅋㅋ







사이즈 가늠이 안되면 대략 이정도??
이렇게 남편을 소파의 사이즈를 가늠할 수 있도록 사용합니다.
176인 성인남성이 대짜로누워도 공간이 남을정도고요.
길이가 좀 짧아보인다? 싶으시면 그건 쿠션때문,

쿠션인심이 넉넉한 알릴라 울루와뚜 ㅋㅋ






이 공간이 단연 좋았던건 당연히 뷰 때문!
알릴라 울루와뚜는 진짜 디자인이 치트키에요.
나쁘다. 이렇게 잘해놓으면 내가 다음에 다른리조트 눈 높아져서 어떻게감?
... 실제로 걱정하기도 했어요. 이 다음 일정이 아만와나인데,
...... 거기는 디자인을 비교? 조차 할 수 없게.......

텐트란 말이에요ㅠㅠ
내가 이런거 보고 먹고자고했는데, 아만와나 가서 과연 불평불만 한마디 안할 수 있을까 걱정...
....................
....................
....................
했었지만, 하루종일 스노클링하고 다이빙하느라 그런걱정 못했다고...하네요 ㅋㅋㅋ


총평? 같은 후기에 다시 말씀드리겠지만,
리조트의 디자인이, 리조트선택 우선순위가 가장 높으신 분은 알릴라울루와뚜 만족하실 꺼에요.
특히 하루종일 빌라에서만 쉬고, (흐흐흐.. 과연 쉬시나요...? ㅎㅎㅎㅎㅎ) 하시는 분들은
또 발리지만 발리 전통스타일 말고 모던한 스타일을 찾으시는 분이라면

지금 이 글을 잘 보고 계신겁니다.


그러고보니 이거 비슷한 공간을 예전에도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후후 그냥 우리는 이런공간을 좋아하는건가 보당 싶고 ㅋㅋㅋ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소파의 크기? (알릴라 울루와뚜가 더 폭이 넓어요 ㅎ)
그리고 치트키 -_- 풀 뷰 때문에,
둘다 제가 애정했던 공간이지만, 오늘은 알릴라 울루와뚜에 한표 ㅋㅋㅋㅋㅋ
근데 또 내일가면 식스센스가 그리워 질수 있다는거, 그냥 기분탓인걸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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