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 발리여행 2일차 - 4 : 알릴라 울루와뚜 / Alila Villas Uluwatu 도착! = 둘러보기 + 서양식당cire + 불꽃놀이 + 상점구경 / 1편
|  2017-09-14 [13:13:02]   
여행지역 : 아시아 >  발리  리조트명 : 알릴라울루와뚜
이 름 : 김지혜
  조회 : 234



2일차의 4번째 이야기.

앞서얘기했지만, 사실 밥먹고, 수영하고 밖에 없지만 사진은 겁나많아요.
리조트의 디자인은 정말 다녀본 곳 중에 최고최고.
물론 어제 방금 오픈한 리조트가 아니다보니 세월의 흔적이 아예 없진않지만,
구석구석 신경써서 디자인한게 눈에 보여서 사진을 아니찍을수가 없더라고요.

괜히 나무하나 막 심은게 아니라 신경써서 심은거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



그냥 체크인을 하는 장소일뿐인데,
사진찍으니까 너무예뻐.



콘래드에서 봤던 나무인거같은데, 왠지 더 길어보이는건 느낌탓인가?
풀잎하나 정리안되있는건 옥의티 ㅋㅋ





메인카바나와 비슷하게 생긴, 하지만 조금 작은 카바나는
빌라마다 한개씩 있기도하고, 메인카바나 근처에도 몇개씩 있어요.
대부분 식당 근처에 있어서, 예약한 경우에만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지만
(그래서 저도 저기앉아서 밥은 단한번도 못먹어봤다능.... <- 예약을 하기엔 넌 너무게을러)

쌩뚱? 맞게 메인건물 앞에도 하나있어요.
여기는 별도로 예약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고,
사람다니는 길목이라 그런지 별로 사람들이 이용하지는 않아요.

기분 내고 싶다면 잠깐 앉아보기?




그 카바나에 앉으면 카바나 열린쪽에서는 이런 모습이






오른쪽에는 서양식레스토랑이 보이는데..
(이쯤되면 저 레스토랑 이름을 찾아볼법도 한데 굳이굳이 서양식 레스토랑이라고 쓰고있네요 ㅋㅋㅋㅋ 드디어 찾았습니다 CIRE 씨레 라고 읽는군요 ㅎㅎ)

위치가 엄하긴 하지만 지붕도 있고 해서 햇살 피해 앉을 수 있으니 참고해서 앉아보셔요 ㅎ








저녁먹기 전 (방금 점심을 먹었으니까 ㅋㅋㅋㅋㅋㅋ) 까지
방에서 딩구리 딩구리 하러 가는데, 이런 표지판이 있군요.

데스티네이션 웨딩이라고, 해외에서 결혼 많이하던데,
저도 사실 하고싶었지만....... 결혼은 남편떅이와의 둘만의 행사가 아닌지라...
암튼,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분들의 결혼식이 있더라고요.
발리에서도 많인 데스티네이션웨딩을 하고 있는걸로 들었는데,
(제가 바로 전에 떠나온 콘래드 채플도 결혼하기 그렇게 예쁘다고하더라고요)
웨딩사진 촬영까지 고려하면 정말 알릴라울루와뚜는 최적의 장소라고-_-!!!! 생각합니다!!!!
결혼식을 여기서 안한다 하더라도, 꼭꼭꼭 웨딩사진 촬영은 여기서 해야함!!!


저분들은 아는 분이 아니기때문에,
결혼식은 구경하지 못했지만, 나중에 리조트 산책하다보니,
대략 여기서 결혼식을 했겠구나 싶은 곳을 찾았어요. (이건 며칠뒤 포스팅에 나올테지만)
사람들이 이용하는 식당이나 메인풀 근처가 아니라 프라이빗하고 넓은 장소가 별도로 있어서,
이것저것 다 고려했을때 좋은 데스티네이션 웨딩 장소구나 싶었어요.

물..물론.. 가격은 안착하...겠죠???
근데 보통 이런데서 결혼하시는 분들은 그런 안착한 가격을 포용할 줄 아는 지갑이 뚱뚱하신 분들이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아니고요-ㅠ-.... 으엉








에니웨이,
더운나라에서만 가능할 것 같은,
내집이 이랬으면 좋겠다 싶은 메인 동을 지나가며 또한번 감탄하고.

정말 첫날은 내가 여기에 있는게 맞는건가 싶을정도로 감탄의 연속,
제가 자꾸 주절주절하고 있어서 할말없나보다 싶으신 분들 있을꺼같은데요
아니에요..정말 가보면 우와 우와 하실꺼에요














구석구석 신경써서 디자인하고 관리도 꼼꼼히 하고있다는게 느껴져요.
그런사람 없겠지만, 쓰레기도 하나도 없고요. (있어도 바로바로 치웠겠지만요.)




체크인 하는 장소





천장을 보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싶지만,
그 얼마를 위해서인지 천장에도 이렇게 한껏 신경을 써 두셨네요.










책상 정말 탐이나는구나, 너 우리집에 가지않을래?





거기서 보이는 뷰.
이건 솔찍히 ... 치트키에요.... 진심 ㅋㅋㅋㅋㅋ

여기가 천국인가봉가...


리조트가 작아서
CIRE(서양식레스토랑)와 the warung(인도네시아레스토랑) 밖에 존재하지않고요.
티를 마시려면 아마 저 둘 레스토랑 혹은 이장소에서 먹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근데 저희 말고 투숙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거나? (근데 그럴리가??? 오늘 결혼식이 있잖아??)
다들 자신의 빌라에서 나오지않고 순간을 즐기고 있거나...

사람이 별로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여기는 차가 들어오는 로비





저희도 이렇게 들어왔을텐데요.
저 차는 결혼식 하객들이 찬 차로 보임.


방에 들어가기 전, 로비 바로앞에 위치하는 기념품샵? 상점에 들어갔어요




안녕 닭?!
우리집으로 같이갈래??












의류만 파는건 아니고
각종 장식품도 파는데, 그간 다녀본 리조트 중 가장 다양한 제품을 팔고있었어요.
이뻐서 하나 집어올뻔했지만, .. 집에 이런거 두면 우리 루키의 장난감이 되서
10분도안되서 분해될 예정이라.. 일단 구경만......






그래도 뽐뿌 놓기 쉽지않았던 제품이 있었다면 바로 이거!
나무로 만든 핸드폰 케이스!
막 비싸진않았고, 살만한 가격이였는데.. 그래서 살까 고민도 했는데,
아이폰6용일꺼고.. 우리 핸드폰은 아이폰7이고...
왠지 쓸수 없을꺼같은 느낌에 앞에서 침만 질질흘리다가 왔는데,
사진으로 다시보니까 카메라 쪽 구멍이 커서.. 쓸수도 있었을꺼 같기도하고....

안되겠다. 발리 또가면 사와야겠어요!










올때도 걸어서 왔지만, 갈때도 걸어서 갑니다.
3일간 지낼 우리방은 바로 저 계단만 올라가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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