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 2 아만노이? 아마노이? Amanoi 선물로 받은 보트 투어 Ninh Hai bay / 비치클럽에서의 마지막 먹부림 ㅋㅋ
|  2016-09-05 [17:01:57]   
여행지역 : 아시아 >  베트남  리조트명 : 식스센스닌반베이+아만노이
이 름 : 김지혜
  조회 : 1315

안녕하세요 ㅋ 주절주절이 Tasha에요!
마무리를 지으면 여행 포스팅의 첫 마무리인데, 글 두개만 더쓰면 
(이번엔 굳이 음식 번외편을 안써도될듯하니 두개?? 써야하나??!!) 마무리인지라 벌써부터 두근거리네요.
원래는 애진작에 마무리를 지었어야 했지만,
그간 중간에 여행?도 다녀오고, 폴라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여한다고 뉴욕여행기를 폴라에 정리하고 (이건 이렇게 사진정리가 됬으니 블로그에도 후딱 올려볼 수 있도록!! 근데 사진 정리 다 되어있는 런던/파리 여행기는 시작도 못했잖아?ㅋㅋ)
집 짓는거 때문에 자료 모은다고 백수주제에 바빴었어요.
집 짓는 이야기도 어딘가에 풀어놓고싶은데.....여행기도 밀려있는데 과연 ㅋㅋ 가능할지?!


아무튼 오늘의 긴 이야기를 시작!




 
약속된 시간
또 다시 비치클럽으로 갑니다.

 





"
아만노이의 두 메인 풀 중 어떤 풀이 더 좋아?
"



 

라고 물어보신다면, 둘다 좋아서 대답하기 어려울듯?
하지만 시간이 없어서 둘 중 하나에서만 놀아야되면 어디서 놀꺼야??
라고 하면 저는 비치클럽이요!!


사진찍히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클리프풀이 사진이 잘 나올장소이니 거길 추천드리겠지만,
수영하고나서 바로 뭐 먹어야하는 저는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클리프풀에서도 이거먹고싶다고하면 가따줄거긴하지만.. (메인파빌리온에서 요리후 배달하시겠죠??)
그냥 먹는데 부담없는 비치클럽이 더 좋네요 ㅎ
만약 날씨가 좋아서 바다에서도 잘 놀았다고하면?? 더더욱 비치클럽을 좋아했을꺼 같고요.


딱히 물어보진 않았지만, 노트북을 해야하는 댕구리(남편땍 : 노트북쟁이)도 비치클럽을 더 좋아할꺼같아요.
글고보니 이번 여행 통 틀어서 댕구리가 수영장에 들어온건 비치클럽이 유일한가???

 

언젠가 비치클럽 글 쓰고 잠드려고할 때,
발리의 아만킬라가 비치클럽에도 메인풀이 있고 그 유명한 3단풀도 있고 했던게 생각나더라고요.
아만와나 vs 아만킬라 고민하다가 결국 이번엔 아만와나로 결정했지만 (한달남았어요!! 올레!!!!)
아만킬라에 갔을때도 왠지 3단풀에서 우와 하고 놀기는 비치클럽에서 놀았을꺼같은 그런기분!

아만킬라도 가보고싶은데... 언제 쯤 가보려나..
가고싶은데는 많은데 갈 수 있는 시간도 돈도 여유도 없는 꿈만 큰 가난한자의 슬픔이란 ㅠㅠ



 

또 주절댔다 ㅋㅋㅋ
암튼 이렇게 제가 좋아라 하는 비치클럽에 도착 합니다.
















오늘도 적당히 자리잡고 앉아있기
맨 끝자리라 여기도 저기도 잘 보이는 명당자리, 뭐 어딜앉아도 좋긴해요 ㅎㅎ


비치클럽에 관해 자세한 이야기는 어제 이야기를 참고!



http://blog.naver.com/dal2iya/220791178521







잠시 후 우리 자리를 서성이시던 저분,
액티비티 관련해서는 아만노이에서 짱드시는 분인거같은데 (다른 정황말고.. 얼굴로 그리 생각했습니다..;;  지송)
오늘 프라이빗비치 피크닉은 어려울것 같다, 대신 아쉬워할것 같아서 이걸 준비했다- 너희가 좋아했음 좋겠다는 둥 친절히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그리고 배를 타러 이동!




-------------------------------------- 우리가 타고 갈 배, 거까지 카약으로 이동!


 


하아, 이제 6개월가까히 된 기억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왜 보트까지 카약을 타고가는거지-_-?? 우리도 카약타고갔던가.. 어케갔더라.......












뭐 암튼 오늘도 아만노이의 비치는 평화롭고 예쁜 바다색을 뽐내고 있네요.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카약도 있고, 보드도있고 할게 좀 있는데 왜 한번도 안해봤을까 라는생각... 을 하다보니
그건 다 자리에서 노트북만 하고있는 댕구리탓인듯-_- 혼자하기엔... 재미없을꺼같아.....
나랑 좀 타주면 안될까?? 좀 나랑 놀아줘 ㅠㅠ

스노클링이 안되니 혼자놀기를 못하는 Tasha의 슬픔
하지만 이번 10월 여행도 똑같은 수순을 보낼꺼같은 느낌이 더 슬픔....




술이라도 많이 마시자..






무료로 타는 보트라고 해서 이 배일줄 알았는데, 이건아니고..
이건 돈내고타는건가요?? 응? 여행갔다온 내가 누구한테 물어보는거지...
이거 타보신 분이 이거 재밌었다고 추천해주셨는데, 정작 저는 안타봄 ㅠㅠ
이번에 발리가서 타봐야지.. 꼭 까먹지말고 타봐야지..





 

어떻게 배를 탔는지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아무튼 배에 탑승
이 사진을 보니 배를 해변까지 끌고와서 태워준 모양이네요-







배에 탄 사람은 저희 포함해서 총 4명-
배를 운전해주시는 선장님!
우리 가이드해주고 안전을 지켜줄 아만노이 직원분
그리고 저희 ㅎㅎ

선장님(캡틴 홍!!!)은 영어를 못하시는거 같았고, 아만노이 직원분이 통역해주시고 저희랑 말동무 해주셨어요.
직원분 말로는
이런 날씨에 이렇게 작은 보트를 안전하게 운전하실 수 있는 분이 이 선장님밖에 없다며 무한 칭찬을!!
프라이빗 비치에 못가서 속상했는데, 우리 데리고 놀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이렇게 아만노이 비치클럽을 뒤로하고 출발~~
글고 보니 저기에 아까 직원이 탔던 카약이 떠댕기고있네요 ㅋㅋㅋㅋㅋㅋ

 


무료 보트투어니까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출발했는데, 생각보다 오래 많이 구경시켜주시고 저희도 잘 놀다왔어요.





일단 이 동네 바위는 좀 특이하게 생겨서 풍경구경하는 재미도있었는데











 

아만노이의 비치에서 조금 나가면 어촌마을이 있어요.
요 근처에 리조트는 아만노이 뿐이고, 요 동네까지 관광오시는 분들 거의 없는 진짜 베트남 로컬동네!
아만노이로 들어올때 봤던 어촌 동네가 여기에요!







차 타고 지나가면서 봤던 동네라 아만노이랑 먼 그냥 지나가는 동네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가까운곳에있었고-
또 이걸 육로가 아니라 바다에서 이렇게 보게될 줄은 몰랐어요 ㅎㅎ
아 글고, 직원분의 깨알자랑 - 선장님은 저 동네에서 제일가는 선장님이라고 하셨어요 ㅎㅎ
(영어는 못하시지만 본인이야기를 하시니 엄지를 척 드시는 ㅋㅋ)


어촌이다보니 이런 배 저런 배 많이 구경 ㅎㅎ
야 밤에 보이던 배들은 다 여기에 숨어있었나 봐요-






베트남 국기를 달고있는 배-  이런 배들이 많더라고요, 애국심이 있는 나라인듯?!







 

큰 배 뿐만 아니라 작은 배도 있었는데, 신기한건 더 작은 배도 있음 ㅎㅎ

 

 






배에서 배로 이동하는 작은 다라이배 ㅎ
신기한건 그냥 둥둥 떠 있기 위한 배가 아니라, 조타가 가능하고 실제 이동이 가능한 배라는 것!






이렇게 배까지 스-윽 이동 ㅎ
근데 가만보니 잘생긴 청년이잖아??!! 사진 좀 더 많이 찍어올 껄


 

 

이 동네는 양식도 하는 동네인지,
사실 어촌에서 하는 일 1도 모르지만, 왠지 그럴듯한 느낌의 둥둥거점들이 있었어요.
음.. 양식이 아니라 정말 거점일 지도 모르지만.. 암튼..








 

구경하는 재미가 꿀 잼 ㅋㅋ
근데 구경하다보니, 아무도 없이 걍 둥둥 떠있는게 아니라,






 

 

은근 배마다 지키고 있는 강아지들이 있더라고요.
깡 마른 배가 걱정되긴 하지만,그냥 타고난 체형이 마른 개일꺼라 생각하며... (만약 그렇다면 좀 부럽구나 개야...)








건너편에는 수상레스토랑도 있었음.
어촌 특색에 맞게 시푸드 레스토랑이라던데, 아직 점심을 안먹은 시간이다 보니 원하면 내려줘서 먹게해준다고했지만-
해산물 안먹는 땍이랑 짹이
괜찮아요! 배타고 지나만 가는것도 충분히 재밌어요!!!!








 


이 쯤 오니 아만노이 파빌리온 , 그리고 비치클럽이 저 멀리 있네요 -
근데 저 둥둥 떠다니는건 뭐지 ㅎㅎ
무료 보트투어니, 이정도 돌려나?? 했는데 방향을 틀어서 이번에는 저~~~~어쪽 바다로

 






















어촌 투어를 마쳤으니, 이번엔 자연 관광 투어요~ 라는 느낌으로-
바다와 돌 산이 이루는 멋진 풍경을 보트를 타면서 -
계속 우와~ 우와~~  입 다물지 못하면서 보트를 탔네요.

보트 타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여름에 더운데 바닷바람 (물론 좀 습하긴합니다만) 맞으면 시원하고 좋지않나요?ㅎㅎ

 








멀리까지 고기 잡으러 나온 배들,
배 안에 사람들이 있는것도 보고 신기해서 찰각 ㅎㅎ
베트남 국기 달고있는 배들이 많아요-









양식일까요? 아니면 물고기를 잡기위한 큰 그물일까요?
물고기를 잡는거 보면 분명 여기는 물고기가 많은 곳??!
몰디브처럼 형형색색의 이쁜 물고기는 아니겠지만... 아 그래도 수영하면서 보고싶다 그 물고기 ㅠㅠ

 








다라이 보트 배는 정말 이 동네에서는 유용한가 봐요 ㅋㅋ
저도 함 타보고 싶긴한데,, 전 조타도 안되겠고... 무거워서 가라앉을 수도 ...있으려나??





열심히 일하시는 아저씨를 찰칵-

 





 

바닷물색도 너무이쁘고, 거기에 찰랑이는 빛도 너무 예쁨.

 







앗 또 떠다니신다 ㅎㅎ

 

 

한참 구경중 잠깐  하늘위로 솟은 바위들만 있던 동네에, 그래도 살짝은 평평한동네 언저리쯤 오더니
배를 세우셨어요.












 

여긴뭐지? 바위 틈새사이에 뭔가 있음.. 궁금해하고있는데, 먹을거리를 준비해왔다고 꺼내주셨어요.

 




----------------------------------------------------- 과일과 쥬스



푸짐하거나 요기꺼리는 못되긴해도,
사실 호의로 선물같이 받은 보트투어인데, 먹을거까지 준비해주셨을줄은 몰랐거든요.
작은건데도 큰 감동받았던 부분

 

아 먹느라고 저게 뭔지 못물어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쥬스도 마시고 과일도 먹고, 직원분이랑 이야기도하다보니
날씨가 안좋아서 스노쿨링도 못하고 바다에도 잘 못들어가서 이번여행은 넘 아쉽다 이런얘기가 나왔었나봐요.
계속 바닷물색이 이쁘네, 디게 투명해보이는데 막상안에들어가면 암것도 안보이네,
너넨 좋겠따 여기살아서 등등 엄청나게 투덜댔던 모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기를 들어주시던 직원분이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급 제안


"
바다에서 들어가볼래??
"




아 진짜?? 그래도되?????





바다수영 (그래봤자 구명조끼에 의지해서 둥둥떠다니기밖에 못하지만) 넘나 하고싶었지만,
이래저래 못했던 아쉬움때문에, 물어보자마자 YES가 튀어나간!!!
굳이 난 괜찮아, 라고 하는 댕구리까지 데리고 입수!!!







입수!
저 원래 물에 풍덩하고 뛰는거 별로 안좋아하는 여자앤데 (누가 그런거 시키면 화냄, 한발한발 조심히 들어가는 여자임)
이때는 너무 신나서 배에서 뛰어서 풍덩까지 했어요 ㅋㅋㅋ

 





막 엄청나게 투명한 바다는아니지만, 은근 바다속이 보였떤 터라.. 오늘은 스노쿨링이 가능한건가?? 싶은 생각이 잠깐..
하지만, 바다에 들어갈꺼라는 생각을 전혀 못했던 터라, (나도, 직원분도, 댕구리는 더더욱 ㅋㅋㅋ)
스노쿨기어같은건 챙겨오질않음 ...

 

뭐 바다 속이 잘 안보이겠지? 하고 그냥 고프로만 바다속에 넣고 촬영해봤었는데, 먼가 찍히긴 찍혀요.
그래도 다른날보다는 시야가 좋나봐요.





 

산호가 보이다니??!! 이번 여행에서 처음이야!







마음의 눈을 아주 크게 뜨고 잘 살펴보시면 실때같은 아기 물고기들떼가 있어요.
물고기가 살긴 사는거같음.. 그러니까 고깃배가 물고기를 잡으려고 동네에 많은거겠죠?
대략 3분정도 고프로를 물속에 담궈뒀었는데, 찍힌 물고기라고는 요정도인거봐서.. 스노쿨기어 가져왔었어도 많은걸 못봤을듯..

 

너무 오래노는것도 죄송하고 해서 두둥실 얼마 안떠있었지만,
여행와서 아쉬워하는거 어떤점이있는지 알고 챙겨주려고하는 모습이 넘나 감사했어요 ㅠㅠ!

하아 좋다~ 시원하다 ㅠ_ㅠ!!





 

 

어촌도 구경했고, 멋진 자연풍경도 구경에, 식후경 반대로 경후식(풍경 구경 후 먹기 ㅋㅋ)도 했고,
생각지도 못한 바다 수영도 했고 ㅎㅎㅎ
이제 돌아갈 시간












안녕 바위 ~




안녕 고기잡이 아저씨~ 거기서 주무시면안되요!

 

 

 

잠깐!
근데 저희 프라이빗비치 피크닉은 못갔어도, 거기가 어떤곳인지는 궁금했어요.
거기 근처가 파도가 위험해서 못간다고하긴했는데, 혹시 근처에서 볼수는 있는지 궁금하다 물어보니




"
니가 원하면 뭐든지 할 수 있지!
"




뭐 이런 감동멘트를.... (이런건 댕구리 니가 해줘야징!!)
그러고 가까히는 아니지만 근처에서 살짝 구경은 시켜주셨어요-









저기가 해변가쪽으로도, 바위사이로도 파도가 양쪽에서 치는거같았는데,
다른분 포스팅에서 저기에서 보낸 시간이 너무 즐거워보였거든요.. 스노클링도 재밌게 하신거같고..
정말 가보고싶은 곳이였는데...  정말 한번 더 가봐야할곳인거같아요... 꼭 가고싶은 곳ㅠㅠ


아쉬움을 달래면서 안녕~ 너한테 인사하러 온거야








 

보트에서 나오는 물 때문에 치는 파도 마저 맘에들게 이쁜데, 이제는 돌아가야할 시간이라니 아쉽












돌아와서, 마중나와서 배에서 내리는걸 도와주신 액티비티 대장님 (아까.. 액면가로 대장님이라고 느꼈던..그분)
재밌게 놀았냐고 여쭤봐주셨고,






거기에 저는 방방뛰어댕기면서
넘나좋았다고 !! 아만노이짱짱좋다고 완전팬이라고 또오고싶다고 !!
(대략 초등학교 4학년쯤 되는 정신연령의 기쁨)

 

 

배타고 노느라 아직 점심을 못먹었기에, 일단 비치클럽으로 이동 ㅎ
다시 자리를 잡아 앉은 뒤에 보니 아직 캡틴홍 선장님 배에서 정리중이시네요.












요부분은 나눠서 쓸까 고민하다가 얼마안되니까 빠르게 이어나가기!
한국에서 수영장에와서 수영하면 제일 땡기는게 뭐에요?
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제일 땡기는건 .... 라면?!

그 있잖아요, 어렸을때 동네 실내수영장에서 수영하고나서 , 엄마 나 배고파 하면 매점에 데려가서 사줬던 컵라면 -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컵라면이 수영장 컵라면인건... 저만그래요??


부피때문에 컵라면은 못챙겨갔었는데, 라면은 따로 챙겨갔었거든요.
비슷한게 여기도 있는거 같긴하지만.. 이걸 조리하는 방법을 알까...... 싶어서,
비치클럽에 내려가기 전 따로 만들었던 라면레시피 ㅋㅋ





----------------- 남편땍이 쓴게 아니라 아내짹이 쓴 글씨임. 유딩수준의 영어라... 내용은 신경쓰지말아주세요.



 

언제 다른분 블로그에서 해외리조트에서 이렇게 라면 끓여먹었는데 놀러온 모든 친구들이 자기 방으로 찾아와서 먹었다는 이야기를 보고, 나도 해보자 하고 따라 써본 레시피.
그냥 라면 정식 레시피를 쓰는거보다,
돈주고 사먹는것도아니고... 부탁하는건데.. 이정도로 해야 부담없겠지...싶었어요.
라면 제조가 추가 차지되면 어쩔수 없지~  (밥이야 물론 차지되는게 맞고 ㅋㅋ)


암튼 저희는






그렇게 라면을 먹고 ㅋㅋㅋ
풀 사이드에서 반드시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기본음식
햄버거 & 감자튀김을 추가로 시켜서 와구와구 ㅋㅋㅋ






반 나눠서 주세요 라고 부탁했더니
이렇게 예쁘게 감자튀김까지 반으로 나눠서 주심 !!


맛있게 먹었어요.
다이어트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다녀와서 하는걸로!!
라면제조가 추가차지 된지는 확인을 못했어요-
햄버거에 음료까지 시켰었고 밥도차지됬으려나? 그냥 통으로 런치 얼마인것만 체크아웃할때 확인해서..
넘나 꿀맛으로 먹었으니까 차지됬어도 상관없는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올때 고맙다고 팁도 두둑히 주고왔어요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마지막날의 메인이벤트 비치클럽에서의 일정도 지나갔네요.
날씨때문에 어쩔수 없이 못한 액티비티를..
아쉬워할까봐 액티비티로 진행하지 않는 (아마요?? 제가 책을 뒤져봤을땐 못봤는데..있는건가??)
보트투어를 선물로 경험하게 해주고 (이건 추가차지 안된거 확인했음, 계속 선물이라고도 강조해주셨고-)
어케보면 한국진상-_ㅠ짓일 수도 있는 라면 끓여달라는 요청도 기꺼히 받아주시고 (죄송해요.. 넘 먹고싶었어요)
가는날까지 최고의 기억이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첫날 롤러코스터 탔던 속상했던 기억들이 ,
이틀에 걸쳐서 좋은기억으로 덮어쓰고, 거기에 더 덮어써서 최고에 가까운 휴가가 됬던거같아요!
(스노쿨링 결국못했으니까.. 그건 아쉽다고해두자 암!)

자꾸 좋았다 좋았다를 남발해서, 진짜 좋은건지 얜 가본데는 다 좋았다고 하는건지.. 의심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음.. 언능 다른 여행기 올려서 제가 그런애 아니라는거, 여기 정말 좋게 다녀왔다는거 증명하고싶을정도에요 ㅋㅋ
까다로움의 극에 가까우신 우리남편 댕구리도 여기 다녀와서 앞으로 여행은 아만으로만 다녔으면 좋겠다고 할정도 !


앗 벌써 두시반이군요.
오늘 아만노이 포스팅을 마무리하려고 했으니까 좀 더 서둘러야겠어요!!
그럼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바로 아만노이의 마지막 포스팅에서 뵈요~~


뾰로롱~

 



 

       

   • 의견글 (3개) |   본 게시물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많이 남겨주세요.
  JTS_Ken 베트남 바다색이 전부 저런가요? 옥색의 바다가 이쁘군요~~
거기에 라면이라늬...ㅎㅎ 맛나셨겠어요..  DEL  MODIFY
  JTS_Casey 베트남에서 먹는 라면맛은 더 꿀맛이었나요? ㅎㅎ 낙서하신 글씨랑 그림이 귀엽네요 ㅎㅎ  DEL  MODIFY
  JTS_Nancy 와우! 직접 끓여주는 라면이라니...엄청나네용!!!!!!
아만노이 정말 서비스 끝판왕인 것 같아요 ㅎㅎㅎ  DEL  MODIFY
• NAME     • PASS     • 보안코드     4845    * 오른쪽 숫자 4자리 입력
[1000자 까지 입력가능]

다음글
3일차 - 3 아만노이? 아마노이? Amanoi 레이트체크아웃 / late checkout / 하루 더 있는 느낌 / 별 구경하는 저녁 / 집으로 갈 준비
김지혜
이전글
3일차 - 1 아만노이? 아마노이? Amanoi 세번째 날의 시작 주절주절
김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