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한항공 다낭 편 & 인터컨티넨탈 클래식 오션 뷰 룸
|  2013-10-13 [00:29:55]   
여행지역 : 아시아 >  베트남  리조트명 : 인터컨티넨탈 선 페닌슐라 & 더 남하이
이 름 : 류보영
  조회 : 5526
여행에서 돌아온 지 만 하루도 지나지 않았지만, 아직도 마음속에 깊게 남은 여행의 여운이 가시지 않아
여독도 풀리기 전에 모니터 앞에 앉았네요.

제이슨 여행사와의 인연은 작년 크라비 여행에서부터 시작됐어요.
그때 당시만해도 풀빌라 여행에 익숙치 않았던 저희에게 제이슨 여행사는 그야말로 가뭄의 단비같은 존재였답니다.
여행 준비에서부터 시작해 여행 중 당황스러운 상황을 만났을 때에도, 마치 본인의 일처럼 최선을 다해 저희를 도와주시려던 제이슨의 진심을 대하며 이제부터 풀빌라 여행은 무조건 제이슨과 함께 해야겠구나 다짐을 했었답니다.

작년 크리비는 시기를 놓쳐버려 후기를 쓰지 못했었는데, 이번엔 남편도 다낭의 아름다운 모습을 꼭 후기로 남기라며
신신당부를 하더라구요. 그만큼 이번 여행 저희에겐 너무나도 완벽하게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거겠죠.
그리고 그 기반엔 제이슨의 세심한 배려가 크게 한 몫 했던 것 같구요.^^







이번 다낭 여행은 대한항공 직항을 이용했습니다.
대한항공 다낭 직항 노선은 이번년도부터 취항을 했구요, 인천 발 다낭항은 저녁 7시 5분, 다낭항 인천 발은 저녁 10시 50분 하루에 단 한 번, 주 4회 운항합니다.
저희는 10월 6일 일요일 오후 7시 5분 항공을 이용 해 다낭으로 출발했습니다.











인천에서 다낭까진 총 4시간 반 정도의 항공시간이 소요되고, 다낭은 인천보다 시차가 2시간 정도 느립니다.
최신영화 두 편 받아보고, 기내식 받아 먹고 하니 벌써 다낭 도착이네요.
기념일인 경우 미리 대한항공 사이트에서 신청을 하시면, 당일 기내에서 케잌서비스 받아보실 수 있는데요,
저희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제이슨에서 미리 신청을 해 주셔서 이번에 처음으로 케잌서비스도 받아봤어요.
왠지 출발부터 예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간단한 출국심사를 마치고 나오니 인터컨티넨탈 직원분들이 저희 이름이 적히 패널을 들고 환한 미소로 저희를 맞아주시네요. 보통 다른 리조트에서는 카운터 바깥에서 대기를 하고 계셨었는데, 인터컨은 수하물 벨트 앞까지 오셔서 직접 짐까지 다 옮겨주시니 더욱 더 제대로 된 대접을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인터컨에서 제공하는 프라이빗 벤을 타고 한시간 정도 걸려 리조트에 도착을 했습니다.
인터컨에서도 여타 리조트처럼 디파짓을 요구하는데요, 한화로 약 30만원 정도의 디파짓을 걸구요, 리조트 레스토랑이나 미니바를 이용 하시게 되면 거기서 차지가 되거나, 이용금액이 없으시면 체크아웃 하실 때 전액 환불이 된답니다.

방안으로 들어오니 침대위에 정다운 백조 두 마리, 웰컴 푸룻, 기념 케잌.
백조는 정성이 너무 아까워 고대로 옮겨 옆 테이블에 옮겨 놨는데, 아침에 메이드가 와서 다 수거 해 갔더라구요. ㅋ





































이번 다낭 여행은 인터컨티넨탈에서 2박, 더 남하이에서 3박, 총 5박 6일의 일정이었습니다.
전 날 저녁엔 곯아떨어지느라 정신이 없었구요,
다음 날 일어나 정신을 차리고 둘러 본 룸의 모습입니다.
될 수 있으면 정확한 방 구조를 보여드리려다 보니, 사진의 양이 어마어마 하네요.
커피 한 잔 마시려고 미니바를 눈에 불을 켜고 찾았는데, 특이하게 발코니에 미니바가 마련 되 있더라구요.
물어봤는데 클래식룸엔 안타깝게도 커피머신은 따로 없었습니다.

저희가 묶었던 클래식 오션뷰룸은 리조트에서 가장 낮은 단계의 룸타입이었는데요.
욕실 바닦이 나무바닦이라 샤워할 때 좀 불편했던 점, 침구를 새로 갈았음에도 여전히 눅눅한 느낌이 남아있었다는 점, 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은 리조트임에도 청소 상태가 그리 깨끗치 않았다는 점을 빼고는, 룸 자체는 둘이 지내기에 불편함 없을 만큼 넉넉한 크기였습니다.











저희 방 발코니에서 바라 본 바다의 모습입니다.
인터컨티넨탈은 다낭 외곽지역 monkey mountain이라는 산의 중턱 절벽을 깍아 만든 리조트라 전경 자체가 정말 끝내주게 아름다웠습니다. 모든 룸이 바다를 바라보게 설계되어 있어서 조금 예민한 분들이라면 밤에 파도 소리때문에 잠을 설칠 수 도 있을 만큼 바다가 바로 지척에 있는 듯 가까웠습니다.

다음편은 인터컨의 조식과 리조트 이모저모로 돌아오겠습니다. ^^



       

   • 의견글 (6개) |   본 게시물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많이 남겨주세요.
  JTS_Hana 인터콘티넨탈 첫 후기네요^^ 객실에 대해 사진이 많이 없었는데 다양한 사진감사드립니다~ 역시 인터콘 전망이 참 좋군요~!!^^ 인터컨의 조식과 이모저모 너무 궁금해요~!!>_< 후기 기대됩니다.^^  DEL  MODIFY
  JTS_Nancy 와 정말 빠른 후기 감사 드립니다 ^^ 게다가 인터콘티넨탈 첫 후기!! 역시 절벽 형식으로 리조트가 있어 전망이 좋으네요 ㅎㅎ 사진도 세세히 잘찍어 주시고 .. 날씨도 좋아보여서 저 또한 좋으네요 ^_^ 다음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류보영 님  DEL  MODIFY
  JAYDEN 다낭 인터컨에서의 아침은 너무나 아름답지 않은가 합니다. 저도 아침에 일어나서 화들짝 놀랄정도였으니까요 ^^
커플여행에서는 남하이 리조트와 더불어 가장 최적의 선택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나무로 된 욕실 바닥이 조금 아쉽긴하죠 ^^ 그래도 욕조는 참 탐이 나더라구요.
나머지 후기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DEL  MODIFY
  JTS_Young ㅎ 변기가 너무 귀여워요~
인터콘티넨탈의 첫후기인 만큼 다음편이 또 기다려집니다.   DEL  MODIFY
  JTS_Marie 후기 첫줄부터 저희 제이슨 과찬으로 시작되어.. 인터콘의 세세하고 풍성한 묘사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침대 위 백조 두마리는 수거되기 전에 사진으로 담아서 다행이네요^-^~~  DEL  MODIFY
  JTS_Natalie 개인적으로 가고 싶던 리조트의 후기가 올라오니 반가운 마음이네요 ^ㅡ^ 리조트 장단점도 솔직히 안내해 주셔서 다른 분들께도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가장 기본적인 룸 타입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대단한 객실 시설과 전망인 듯 합니다~  DEL  MOD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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