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출발 그리고 도착 )
|  2010-04-21   
여행지역 : 아시아 >  발리  리조트명 : 반얀트리
이 름 : 이정민
  조회 : 5366



삼일절 연휴를 이용해서 다녀온 발리 여행은 시부모님과 함께 하는 여행이어서...
마일리지 많으신 아버님 덕분에.. 비지니스로 업글했어요.
동남아 노선에서 발리는 7시간 비행인데 25000마일리지 공제거든요.
정말 강추입니다!!ㅎㅎㅎ




뱅기 타면 또 먹을건데..
그래도 라운지에서 열심히 먹어요~^^;




이 사진.. 제 굴욕사진이예요..ㅎ
웃기죠?
작게 올려서 잘 모르시려나?ㅎㅎㅎ




쨘....!!
아니.. 아장이는 어디?라고 궁금해하실텐데요....
이번 발리 여행은 저희 둘이 시부모님과 아장이보다 이틀먼저 출발했어요.
그래서 저희는 반얀트리에서 2박을 하고..
나중에 불가리에서 join했답니다 :)
즉.. 반얀트리 2박은.. 우리 둘만의 여행이었지요  




쨘!!
우리를 발리까지 데려다줄 비행기입니다..ㅎ
아니.. 이 비행기 아닌거 같기도하고..ㅡ.ㅡ;;;;
이건.. 747인듯....>..<




원래 저녁 비행기를 타면 아장이가 워낙 잘 자서 그닥 힘들지 않지만..
그래도 아장이 없이 타니까.. 더 편하고 좋네요.ㅋㅋ
비행기에서 트와일라잇이랑 뉴문 봤어요~
몰디브에서 책 4권 읽은거 이제 영화로 복습 中입니다.
주인공들... 심하게 마음에 안들어요.
벨라는 너무 대사할때 숨을 이상하게 쉬고..
에드워드는.. 얼굴 넘 크고..ㅠ.ㅜ




그래도.. 열심히 감상중입니다!!



목요일 출발이어서 그런지 비행기가 한산하더라구요~
토요일에 오신 시부모님은 자리가 꽉꽉 찼다고 하셨어요.




저는 비빔밥을 먹었구요~




신랑은 뭔간 느끼한거를..ㅎㅎㅎ




이건.. 비행기 날개에 달린 빨간 불빛으로 그린 ♡랍니다.
울 신랑이 저에게 헌정하는 사진이죠!ㅎㅎ




영화보다가 졸려서 자고 일어나니까 간식을 주네요.
배가 너무 불렀는데... 저걸 다 먹었습니다.
아들에게 강림했던 식신이 저에게도..ㅠ.ㅜ




단둘이 여행가면 닭살 행각 계속됩니다.
저에게 바치는 꿀땅콩 학!!ㅎㅎㅎㅎ
이렇게 여유를 부리면서 7시간 비행을 하고 발리에 도착했어요.




반얀트리 로비에 도착합니다.




으리으리하네요~^^*




꽃도 이쁘고..
제가 워낙 빨간 장미를 좋아해요..ㅎㅎ







서류를 작성하고 있어요.
신랑이 사진을 찍고 저는 체크인을..ㅎ




웰컴 드링크와 쿠키(?)였어요.




저는 리조트 도착해서 주는 콜드 타올이 너무 좋아요.
꼭 냄새를 맡아보거든요.
리조트 마다 독특한 향기가 있어서.. 기분이 업!!!






내내 저희를 가이드해주었던 여자분~
한국말 어찌나 잘하시는지..ㅎㅎ






소프트 오픈중이라서 걱정했었는데.. 로비에서는 그런 느낌은 없더라구요 :)




어느덧 방에와서 여권을 뒤적이고 있어요.
제가요.. 여권 도장에 무척 집착하거든요.ㅋ
아무곳에나 막 찍어주면 짜증나요..ㅠ.ㅜ




아장이 없는 2일동안 신혼여행 행세 좀 해야겠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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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견글 (5개) |   본 게시물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많이 남겨주세요.
  JTS 헬렌 오랫만에 두분의 다정한 모습 뵙는것 같아요~ 후기 감사드립니다~  DEL  MODIFY
  박영희 언제나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고 있는 부부의 모습이네요~  DEL  MODIFY
  JTS다나 점점 더 이뻐지세요 ㅎㅎ  DEL  MODIFY
  엘림 행이사랑님 보고싶어욧~~~ ^^
축하드려요^^  DEL  MODIFY
  Jane 두분 넘 보기 좋아요^^  DEL  MOD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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