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IN 허니문 롬복 풀빌라 -1
|  2008-11-04   
여행지역 : >    리조트명 :
이 름 : 하평소
  조회 : 5541

(신랑이 정준하냐...?? 둘이 어릴때부터 아는 사이였냐..?  등등 TV에도 잠깐 노출된 청첩장)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 그날....
그리고 처음으로 떠난 패키지 해외여행
결혼후 정신없이 보내고 뒤돌아보니, 벌써 1년이 되었고
그 동안 열심히 사랑했다고 하늘에서 아내뱃속에 선물을 넣어주셔서
내년1월에 개봉 할 예정입니다.

2007년 11월 4일 토요일 1시에 서대문에 있는 W라운지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신부를 위해 여러 이벤트와 주례없이 진행하는 식을 만들면서, 결혼식 전날까지 밤새
준비를 하고 당일날도 여러 가지 체크하느라 정신없이 보내고....



롬복으로 출발하는 비행기는 일요일 아침 비행기 토요일밤을 어떻게 보내는냐 고민
고민 고민 했습니다.
하나. 그래도 첫날밤인데 좋은 곳에서 자야되는게 아닌가 ? 시내호텔을 알아보았습니다.
둘. 잠만 자고 아침 일찍 나가야 하는데 여기에 돈을 오버하는 것이 좋을까 ?
    저렴한 공항근처 호텔을 알아보았습니다.
셋. 그것도 아깝다. 그냥 이쁘게 꾸며놓은 신혼집에서 자고 갈까 ?

그렇게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결혼식 당일 저녁에 보고 싶은 공연을 발견하고 식 후 공연을 보기 위해
시내호텔을 알아보다가 비즈니스호텔이지만 깨끗하고 공항리무진이 지나가는
호텔을 찾았습니다. 의외로 숙박비도 저렴했습니다.
또 신혼부부라고 해서 업그레이드도 해주고(호텔 초기라 그런가....??)

다만 신부가 피곤할꺼 같아서..공연은 다른 분에게 양도하고 그냥 호텔로 직행하고

호텔이 식장에서 2분거리라...이쁘게 장식한 차를 타고...주변을 배회...
ㅎㅎ


(저희 호텔 방에서 보이는 전경...오른쪽에 보이는 두 개의 빌딩의 저층부에 식장입니다)


(라마다 스위트 호텔 저희 방에서 보이는 뷰입니다)

폐백후에 식장에서 따로 차려놓은 음식을 먹었지만...느끼하고 입맛이 없어서 그런가
우린 호텔방에 짐을 정리하고 두꺼운 화장과 삔들을 해체하고 나와서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첫날밤 식사를..




명동에 있는 중국집으로 가서...이렇게..먹었습니다
너무 배고파서....먹다가...이렇게..증거사진을..찍었습니다..
좀...더리한가 ???




다시 호텔을 소개하면 비즈니스호텔이라 로비는 그리 화려하거나 넓지 않았지만


방은 무궁화5개 짜리 호텔의 방보다...더 크고..좋더군요.



사진에 보이지 않는 부분은 드레스룸과 욕실부분이네요
거실과 침실이 칸막이 유리벽으로 나눠져 있고 티비는 360도 회전을 하며
소파나 침대에서 시청 가능하게 되어 있더군요 (저흰 티비 볼 시간은 없지만...)

다시 호텔에 돌아와 낼 아침에 타고 갈 공항리무진을 예약하고, 모닝콜을 신청하고
가방을 정리하고, 따로 받은 축의금을 정리하고 폐백때 받은 봉투들 정리하고
(이 돈들은 공항 은행에 가서 다 입금하고 출발했어요)
그리고 그냥 잠들었어요.
정말 첫날밤은...그냥 잠들게 되나봐요...

쿨 쿨.....

       

   • 의견글 (7개) |   본 게시물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많이 남겨주세요.
  이진희 정말 대단하네요 후회없는 첫날같네요  DEL  MODIFY
  gone 결혼식날 중식.....정말 맛있어 보여요~  DEL  MODIFY
  엘리 결혼식하고 시내에서 이렇게 보내는 것도 멋지네요~ 신부님 너무 이쁘시다~ ^^  DEL  MODIFY
  moon 시작부터..남다르네요...부러워요  DEL  MODIFY
  데비 멋져요~~~  DEL  MODIFY
  comato 와,,,, 신부님도 너무 예뿌시고,, 하평소님 행복해보이시네요 ^^  DEL  MODIFY
  하평소 신랑 멋있다는 말은 없군요...ㅜ.ㅜ  DEL  MOD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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