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복 풀빌라, 싱가폴 리츠칼튼 여행기 - 1
|  2008-08-20   
여행지역 : >    리조트명 :
이 름 : 성주현
  조회 : 4393
여행기간 : 2008. 7.28 ~ 8. 2(4박 6일) 롬복 +  싱가폴

안녕하세요~ 이번 여름 휴가 롬복 풀빌라 클럽, 싱가폴 리츠칼튼에 간

정명식, 성주현입니다~

제이슨여행사 덕분에 좋은곳에서 구경잘하고 너무나도 잘먹고 푹 쉬다가

살쪄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귀찮게 해드린 혜인씨와 롬복에서의 소정씨에게도 감사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다른분들 후기 참고자료로 해서 아주 아주 많은 도움을 얻고

다녀왔습니다..

27개월 아들을 친정어머니한테 맡겨두고 신랑과 단둘이서만 떠나는 여름

휴가... 발리를 다녀온지 3년만의 여행.. 너무나도  설레고 어머니께 죄송

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4박 6일의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여행내내 아들 보고 싶어서 너무 힘든거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그럼 다른분들 위해 조금이나 도움을 드리고자 여행 후기를 적겠습니다~~



7월 28일 첫째날

첫째날 새벽 2시 대구에서 인천공항을 가기 위해 리무진을 탔습니다.

역시 휴가철이라 대구에서 가는 리무진 버스는 만석...우린 미리 표를 예

매해둔덕에 타고 갈수 있었지만 다른 손님 몇분은 다음, 다음 차를 기다려

야 하는 안타까운 일도...

새벽이라 휑~~~~~ 하고 4시간만에 인천공항에 도착..

6시 30분부터 보딩 받을수 있어서 커피 한잔사서 마시고 여행사로 부터

등기로 받은 e-tick 을 보여주고 짐 붙이고 보딩받고 면세점 구경도 하고

물건도 찾고..

환전은 미리 대구에서 했다. 달러를 한국돈으로 20만원, 그리고 예전에

발리에서 쓰고 남은 루피아 조금하고 싱가폴 달러 20만원...

롬복에가면 돈쓸일이 tip 이외에는 거의 없다는 다른분의 후기를보고

조금만 바꿔갔습니다..카드도 있으니까요~

면세점을 조금 구경하고 출발 50분전 타고갈 비행기 출구로 이동했다..

싱가폴에어라인 타는 gate는 지하철을 타고 이동해야 하기때문에 시간을

넉넉하게 잡으면 좋을거 같다..





  - 지하철 안 -




-비행기 안에서 본 구름... 너무나도 아름답다.. 만지고 싶을정도로... --


잠깐~~~ 싱가폴 항공은 좌석마다 tv있는건 다른 분들 후기 보시면 아시

겠지만 저흰 제일 앞자리엔 tv가 없습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오른쪽 옆

밑으로 고개 조금 쑥이시면 있으니까 놀라지 마세요~  ^^

저도 몰랐는데 다른분 후기 읽고 "에이~ 설마.."하고 갔는데 제일 앞자리

라 신랑에게 아는척좀 하고 갔습니다..



그리고 점심식사 메뉴가 적힌 책자도 줍니다.. 2가지중에 고르시면 되시

구 아이스크림도 있으니까 꼭 드셔보세요~

맛있습니다~  ^^



싱가폴에 도착해 다시 롬복 마타람 공항으로 가기 위해 환승합니다..

환승하는거에 대해 저도 많이 걱정했는데 싱가폴에 도착해서 내리면 바로 앞에 표지판에
써있습니다...

롬복 마타람 가기위해 환승해야 할 GATE 번호와 시간이...

싱가폴 면세점도 정말 큽니다.. 인천공항만큼..

면세점 구경도 하고 싶었지만 시간도 별로 없고 GATE 위치도 잘 몰라서 일단 면세점은

통과...GATE가 거의 끝부분입니다.. 헉헉대며 빠른걸으로 갔더니 시간이 조금, 아주 조금

남습니다.. 그리고 다시 마타람공항으로 출발~


            


                                   - 마타람 공항 도착 -

롬복에 도착하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뛰어라, 그리고 짐은 다른 사람에게 뺏

기지 마라" 라는 정보를 보고 빨리빨리 움직였습니다...

그래서 공항 도착해 찍은사진이 조금 흔들렸지만요..^^

솔직히 뛰지는 못하겠구 빠른걸음으로 줄을 섰었습니다..

비자피 지불하고 여권에 비자 붙이는 작업...정말 느립니다. 서로 웃어가면서,

이야기 하면서 바쁜일 하나~~~~~~~도 없이 느릿느릿 합니다..

성질 급한 저... 정말 못참겠더라구요..

그리고 가방을 찾아서 풀빌라에서 직원분이 나오셔서 우리를 태우고 빌라

로 출발~

도착해서 풀빌라에 상주하고 계신 소정씨에게서 간단한 설명을 듣고 저녁

먹으로 갑니다..



                                 - 비치콤보 레스토랑 -

아들과 헤어진지 10시간 정도... 벌써부터 보고 싶어 집니다..

그리서 표정이 저렇습니다..

같이 온 팀이 있었는데 애들만 4명이었습니다.. 다들 아들보다는 조금 더 큰

애들이었지만 애들이 웃고 뛰어놀는 소리 들으니 아들 현서 보고 싶어서

눈물이...

정말 롬복에 있는 동안 애들이 없었으면 더 힘들었을거 같습니다..

그분들과 같이 지내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저희가 지낸 빌라 사진 몇장 올리겠습니다~  



- 바다 옆인 407호 -




- 빌라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풍경 -






-  손씻을 물과 과일 -




- 빌라와 바로 연결된 풀장 -






 
-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





  - 2층에 마련된 침대 -





  - 2층에 마련된 탁자  -




  - 2층에 문을 열고 나가면 보이는 풍경 -




  - 2층에 마련된 화장대  -






짐 정리를 대충하고 롬복에서 첫날밤을 보냅니다...수많은 별들과 함께..

아들 현서를 그리워 하며...


       

   • 의견글 (4개) |   본 게시물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많이 남겨주세요.
  JTS헬렌 성주현님~ 사진과 멋진 체험기 감사드려요~ 전혀 귀찮지 않았어요 ^^  DEL  MODIFY
  JTS옥 사진 하나하나에 여행을 하시는 동안의 기분이 담겨 있는 거 같아요~~!!  DEL  MODIFY
  JTS즌 사진에 빌라 내부모습이 너무나 잘 나와있네요~앞으로의 체험기가 궁금해져요~^^  DEL  MODIFY
  성주현 빌라 내부사진이 많지 않아서 좀 아쉬워요.. 너무 좋아서 사진은 신랑이 찍고 전 구석구석 구경하는라 바빠서... ^^  DEL  MOD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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