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 닌반베이 후기 - 1일차

Sixsenses Ninhvanbay

JTS_Bonnie 조회수 110
지난 출장 시 1박할 기회가 있던 식스센스 닌반베이 리조트에 대해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최근 나트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가족 여행 가시는 분들에게 좋은 피드백을 받고 있는 만큼 상세한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아만노이에 들렀다 이동하는 스케줄이여서 식스센스 닌반베이 보트 선착장에 밤 늦게 도착하게 되었어요.
보트 선착장은 공항에서 차로 1시간 & 시내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보트는 24시간 운영하기 때문에 밤 늦게 대한항공을 타고 나트랑에 도착하시는 분들도 문제 없이 리조트로 이동하실 수 있어요~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는 보트 선착장에서 잠시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음료를 즐기고 있으니 보트가 도착했다고 하네요.


밤에 타는 거라 무서울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야경과 함께 어우러지는 보트의 불빛이 더욱 멋졌어요.



보트 내부도 연두 연두한 색상으로 꾸며져 있고, 간단한 다과와 시원한 물이 구비되어 있답니다.

조금 흔들리긴 하지만 멀미가 심해 걱정했던것 치고는 문제 없었어요 :)

보트로 20분 정도 이동하고 나니 식스센스 닌반베이에 도착!!
어두워서 사진으로 남기지는 못했지만, 많은 직원들이 마중 나와주어서 매우 Friendly한 첫 인상이였답니다!

저희를 담당해주는 GEM (Guest Experience Manager) 인 Minh이 체크인을 도와주었습니다.
버기를 타고 저희가 도착할 빌라로 이동한 후 이것 저것 다양한 설명을 들었어요.

실내온도 / 조명 조절하는법, 리모콘 위치 등 세심하게 하나 부터 열까지 신경 써주는 모습이 정말 고마웠답니다 :)



테이블 위를 보니, 닌반베이 지도와 함께 저희가 묵는 동안 진행되는 액티비티 스케줄 등 다양한 자료가 있었어요.
미리 조회하고 가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준비해주니, 짧은 시간이지만 알차게 있을 수 있겠더라구요.

웰컴 손편지와 함께~~ 웰컴 푸르트 그리고 샴페인도 준비되어 있었답니다.



그럼 잠시 객실 내부를 살펴 볼까요?
저희가 묵은 빌라는 많이들 가시는 비치풀빌라 객실이였어요.

1층에 화장실과 침실이 있고 침실 앞으로 나가면 개인 풀장이 나와요.
2층에는 리빙룸이 있는데, 리빙룸에는 미니바도 구비되어 있으며 아웃도어 형식이라 매우 유니크하답니다.

식스센스 리조트들은 전반적으로 매우 자연친화적인 컨셉을 갖고 있어요.
나무를 이용해 디자인한 인테리어와 따스한 컬러캄의 천으로 함께 꾸며져 있답니다.

우선 화장실 부터 보실까요?



세면대는 양쪽에 2개가 구비되어 있으니, 하나는 세안용으로 하나는 화장품 DP용으로 이용할 수 있고,
가운데에 놓여진 나무 욕조는 식스센스 감성이 뿜뿡이네요.

저 유리문을 열고 나가면 아웃도어 샤워를 할수 있어요.




침실도 나무로 꾸며져 있어요. 매우 푹신해서 잠이 솔솔 오는 침대는 이미 모기장이 쳐져 있었어요.

그럼 잠시 밖으로 나가볼까요?


밤에 보는 개인풀장의 야경... 

그럼 마지막으로 2층으로 올라가볼까요?

알롤달록 따스한 색감의 천으로 꾸며진 쇼파와 테이블 그리고 그네의자가 있어요.

실내가 아닌 아웃도어여서 낮에는 덥지만 저녁에는 시원했답니다. ^^
이 곳에 미니바도 있어서 간단하게 한잔하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이였어요.

이렇게 첫번째 날은 웰컴 샴페인 한병을 드링킹하고 지쳐 잠들어버렸습니다.

그럼 저는 다음 2일차 후기로 돌아올께요 :)